닞은 자존감.

밝은 상사화2015.10.09 15:51조회 수 1500댓글 8

    • 글자 크기
너무 괴롭습니다.
다들 잘나 보이고 저만 뒤쳐진거 같고
타인을 상대할때 항상 타인의 기분이 괜찮
은가에 초점을 맞추게 되고 저의 기분은
무시하게 됩니다.
해결책 없겠죠...??
    • 글자 크기
너무 외로워요ㅠㅠ (by 명랑한 까치고들빼기) 예대생?? 분들께 질문 ㅇㅇ 친구 연주회를 가는데요 (by anonymous)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4330 [레알피누] 왜 자신을 계속 의심하라고 하는걸까요10 화려한 분단나무 2018.06.22
124329 내일 오퍼 포기4 점잖은 자금우 2018.06.17
124328 카페에서 공부하는거 몇 시간이 한도라고 생각하세요?14 한가한 개나리 2018.06.16
124327 오늘 한끼줍쇼 부산편 하네여1 창백한 협죽도 2018.06.06
124326 대학 조교 신고3 억울한 도깨비바늘 2018.02.26
124325 망상게임이라고 아세요? 망상게임시작23 기쁜 클레마티스 2017.12.24
124324 한국사 1,2급 차이7 해박한 닭의장풀 2017.08.12
124323 학점을 잘받으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거죠...18 청렴한 노랑꽃창포 2017.07.24
124322 성적장학금 기대가능할까요4 청아한 돼지풀 2017.07.08
124321 자기 직업 좋다고 다른사람 직업 비웃는 꼴.21 개구쟁이 자금우 2017.06.19
124320 인간관계 원래 이런건가요?10 애매한 개구리밥 2017.04.10
124319 장학금아직 계좌로 들어온분없죠??10 초라한 사람주나무 2017.02.15
124318 도쿄 가보신 분들중에 혹시 이 풍경이 보이는 장소가 어딘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18
 부자 흰씀바귀 2017.01.10
124317 광안리 회센터 괜찮은곳 아시는분~5 억쎈 흰씀바귀 2016.11.06
124316 카드 마그네틱 손상5 허약한 짚신나물 2016.08.25
124315 흔히 말하는 공기업3 안일한 나도밤나무 2016.08.15
124314 잠재적 살인마를 죽였는데 정당방위인가요?5
 무심한 숙은처녀치마 2016.05.22
124313 고양이만도 못한 삶....4
 다부진 뚱딴지 2016.05.11
124312 너무 외로워요ㅠㅠ8 명랑한 까치고들빼기 2016.04.17
닞은 자존감.8 밝은 상사화 2015.10.09
정렬 검색
이전 1 ... 2180 2181 2182 2183 2184 2185 2186 2187 2188 2189 2190 2191 2192 2193 2194 2195 2196 2197 2198 2199... 8406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