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개구리자리2015.10.09 22:25조회 수 902댓글 1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잘생겼는데 허세있으면 싫나요? (by 점잖은 동자꽃) 남자친구가 너무 섹시해요... (by 화사한 개나리)

댓글 달기

  • 잡지마세요. 비참해질 것 같아요.
  • @더러운 구상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0.9 22:29
    역시 그럴까요ㅜㅜ
  • @글쓴이
    네 슬프지만...ㅠ_ㅠ...헤어지고 두 달 됐는데 그 사이에 남자가 다시 만나자고 한 거 아닌 거 보면...다시 잡으려고 하셔도 안 잡힐 것 같고 님만 비참해질 것 같네요. 잡히더라도 똑같은 이유로 헤어질 게 불보듯 뻔하구요...
  • @더러운 구상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0.9 22:32
    남자는 좋아하면 다시 연락한단 얘기들었는데..혹시 미안해서 못하고있는건아닐까 구질구질하게 생각하게되네요ㅜㅜㅜ 나너무구질구질하다 아.... 참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남자분 말처럼 상대방이 자기를 좋아하는만큼 좋아할 수 없는 사람도 그런 연애는 정말 괴로워요. 상대방이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라해도 뭔가 부담스러워서 지속하기가 힘들어요. 님이 잊으시는게 현명한 대처일 것 같네요. 게다가 남자분 서른이시면 아무래도 앞으로는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날 사람 찾게 될 것 같은데 님은 스물셋이니까 결혼하긴 너무 이르잖아요. 그건 아닌 것 같아요.
  • 솔직히 케바케인 듯 하지만 님의 신상에 도움은 안될 듯. 그냥 참고 잘 지내는 모습 보이는걸로 하는게 어떨까요
  • @자상한 참다래
    글쓴이글쓴이
    2015.10.9 22:33
    제 신상에 도움이 안된다는건.. 결과가 안좋을것같단 말이죠?
  • @글쓴이
    솔직히 님과 그 분 사이의 관계를 글만 보고 판단하는 건 좀 그러니깐 참고만 하시길. 그냥 제 생각임.
    두달 만에 헤어지자고 한 건 남자 분 쪽이라는 사실. 만약 남자가 이후에 미련이 남았다면 연락을 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듬. 또 남자가 나이가 많다는 점에서 확실한 건 아니지만 결정에 조금은 신중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봄. 결정적으로 애초에 잘 만날 사람이었으면 먼저 매달리지 않아도 알아서 연락 옵니다. 한마디로 인연이 아니라고 보고 다른 사람 찾는게 좋을 거 같네요. 너무 냉정하게 말했지유.. 만나게 되는 날 최대한 신경써서 나가시고 눈길 주지마세요. 안그러면 후회할 거에요 분명.
  • @자상한 참다래
    글쓴이글쓴이
    2015.10.9 22:47
    아니에요ㅎㅎ 냉정한 말이 더 약이 되기도하니까요. 혹시 미련을 접자고 생각했더라도 이글 안봤으면 자꾸 힐끔거리고 웃어주고 그랬을것같아요. 말은 안하더라도..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 좋아하는 마음이 크면 미안한 맘을 이기겠죠..ㅎ 하지만 그럴가능성이높은거지 뚜껑열기전엔 몰라요 이런사람도있도저런사람도있으니 한번더얘기해보는건 괜찮은거같아요 저두 좋아하는사람 중요한시험 기다리는데 끝나고 연락할수있을진모르겠지만 밥한번먹자고는 해볼까싶어요 정말 희박하지만 님이생각하는그런상황일수도있는거니까요 ㅎㅎ
  • @흔한 미역줄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0.9 22:40
    그쵸 뚜껑 열기전엔 모르는건데.. 이정도로 좋아했던 사람이 처음이라 미련은 자꾸 넘치고..근데 또 괜히 안좋은 기억으로 만들까봐 걱정은 되고.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어서 경험있는 다른분들의 생각이 궁금했어요ㅎㅎ
  • @글쓴이
    저랑 상황이 같으시네요 어쨋든 한번 얘기는 해야 님두 다음사람만나는데 여한이없구 또 그사람한테 최선을 다할수있을거예요 안타깝지만 도아니면 모로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 전 여자고 남친을 이 글의 이유와 같아서 찼어요. 남친이 날 좋아하는 것만큼 내가 좋아하지 않으니까 계속 만나는 건 미안해서요. 날 좋아해주는 건 감사했지만 내 마음이 안 그러니... 사실 영원히 연락 안 왔으면 좋겠어요. 새 인연을 만나셨으면 해요ㅠ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 @해박한 박달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0.9 23:26
    아무래도 마음을 잘 숨겨야겠네요ㅎㅎ
  • 님을 더 사랑해주면서도 더 좋은 남자 많아요 절대 붙잡지 마세요~이성 찬 사람은 잡을 필요도 없고 잡아도 또 배신한듯하네요~그리고 반대로 그 남자가 잡더라도 배신할 확률이 커요
    절대 잡지말고 미련도 갖지 말고 나이 이제 차서 괜찮은 여자도 만날수 없는 녀석은 잊으세요~
  • @황송한 솔나물
    글쓴이글쓴이
    2015.10.9 23:25
    ㅋㅋㅋ배신은 아니고 그냥 마음이 안생긴거죠. 그게 배신은 아니죠. 안좋게 얘기하시는거보고 발끈하는 절 보니 아직도 좋아하긴하나보네요. 좋은사람이에요 괜찮은 사람도 만날거예요. 댓글감사합니다
  • 책임을 못질거면 사귀질 말았어야죠~저는 남자지만 저런 무책임한 행동은 정말 싫네요!!좋은 남자 얼마든지 만나실거예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5703 카톡 점검중인가요??17 미운 닭의장풀 2015.06.25
45702 [레알피누] 남친의 친구..17 어리석은 뱀고사리 2014.08.07
45701 잘생겼는데 허세있으면 싫나요?17 점잖은 동자꽃 2016.10.16
.17 행복한 개구리자리 2015.10.09
45699 남자친구가 너무 섹시해요...17 화사한 개나리 2015.05.16
45698 저희과 남자 동기가 다른 남자 동기의 여자친구랑 잤답니다...17 촉박한 멍석딸기 2016.03.25
45697 혹시 매칭 안된 여성분도 계신가요??17 피로한 궁궁이 2017.11.17
45696 축제때도중도지박령인비참한솔로인생17 친숙한 쇠뜨기 2015.05.12
45695 .17 엄격한 파 2016.05.01
45694 놓치지 말아야할 남자17 끌려다니는 쇠뜨기 2014.05.07
45693 [레알피누] .17 해박한 금붓꽃 2016.11.01
45692 군대간 후배 여친 뺏으면17 피로한 풀협죽도 2016.04.11
45691 잘 살고 있는데 연락온 전애인 화가나요17 살벌한 참골무꽃 2016.03.16
45690 [레알피누] .17 뛰어난 으아리 2014.06.08
45689 인대전지현이라는 분이 그렇게 예쁘나요?17 활동적인 돌가시나무 2014.03.09
45688 제발 밀당 좀 가르쳐주세요..ㅠㅠ17 청결한 물박달나무 2015.08.29
45687 19 여친 피임 질문요..17 다친 칡 2015.12.28
45686 저번 마이피누가 제 첫소개팅이었는데..17 멋쟁이 동자꽃 2013.04.28
45685 .17 화려한 자주달개비 2018.07.04
45684 남자들의 글래머러스한 여자에 대한 생각17 어리석은 대극 2014.07.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