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괜히 많아지네요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겠죠ㅜㅜㅜㅜ 일단 나를 많이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고는 있으니 괜찮겠죠ㅜㅜㅜㅜ? 진짜 내가 기대고 대화할개 많은 것도 아니지만.. ㅜㅜㅜㅜ 아우 완벽한 사람을 기대하는건 욕심이겠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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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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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20 | 최근에 친해진 여자아이...3 | 조용한 층꽃나무 | 2014.04.22 |
28619 | 이거 제가 나쁜 건가요?12 | 끔찍한 쉽싸리 | 2014.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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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17 | 어장인지 사랑인지6 | 무례한 개비름 | 2014.11.28 |
28616 | 남자모쏠12 | 신선한 새팥 | 2015.02.11 |
28615 | 연애를 하면할수록9 | 서운한 바위솔 | 2015.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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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13 | 여자분들 카톡질문이요..14 | 기쁜 숙은노루오줌 | 2015.08.18 |
28612 | 혼자 자취하면서 동물키우는 남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27 | 의연한 솔나물 | 2015.09.01 |
28611 | 교양에서19 | 빠른 털머위 | 2015.10.29 |
28610 | 카톡을 주고받는다는것7 | 어설픈 쇠뜨기 | 2015.11.21 |
28609 | 여성분들 답해주세요 ..9 | 다부진 정영엉겅퀴 | 2015.11.23 |
28608 | 카톡을 너무 자주 해요5 | 화려한 닭의장풀 | 2016.05.08 |
28607 | 식사속도20 | 즐거운 병솔나무 | 2016.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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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05 | 장난으로 마이러버 하지맙시다.11 | 사랑스러운 작두콩 | 2016.09.28 |
28604 | 키 170도 범위에 넣어줘요 ㅠ8 | 찌질한 원추리 | 2016.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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