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괜히 많아지네요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겠죠ㅜㅜㅜㅜ 일단 나를 많이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고는 있으니 괜찮겠죠ㅜㅜㅜㅜ? 진짜 내가 기대고 대화할개 많은 것도 아니지만.. ㅜㅜㅜㅜ 아우 완벽한 사람을 기대하는건 욕심이겠죠?
-
어떤 걸 완벽하다고 생각하세여?
-
불만족이 많은 상태에서 한다는 건 좀...연애는 즐겁자고 하는 거지 봉사활동이 아니니까여
-
글쓴이의 작문실력을 보아하니, 완벽한 사람은 만나기 힘들듯ㅋ 지금 만나는 사람이라도 잘 잡으셈!
-
@짜릿한 청가시덩굴ㅋㅋㅋㅋ 님이나 잘하세용 ㅎㅎ
-
@글쓴이역시 듣고싶은 말만 골라듣는 사개론 클라쓰^^
-
@짜릿한 청가시덩굴[설명충] 질문의 형식을 한 푸념인걸 모르는 짜릿한 청가시덩굴의 모습이다
-
그래도 적어도 의지가 되는 사람을 만나야하지않을까요.... 전 그거에 항상 실패해서 연애를 안해요ㅠ
-
완벽한 사람을 기대한다면 스스로는 어느정도인지 생각해 보세요.
-
날 좋아해주는 것 만으로도 의지가 될 때가 많은둣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2165 | 모르는 사람한테 접근할 때13 | 야릇한 중국패모 | 2015.01.23 |
| 32164 | 모르는 사람이랑 자주 눈 마주치는 것6 | 착실한 쑥 | 2016.03.23 |
| 32163 | 모르는 사람이랑3 | 나쁜 꽃며느리밥풀 | 2016.06.07 |
| 32162 | 모르는 사람이 전화번호 물어보는 것vs카톡아이디 물어보는 것11 | 창백한 팥배나무 | 2019.12.19 |
| 32161 | 모르는 사람이 자꾸 쳐다보면 부담스럽나요?7 | 때리고싶은 자운영 | 2018.04.17 |
| 32160 | 모르는 사람이 옆자리 앉으면 어때요?14 | 고고한 개구리자리 | 2015.04.20 |
| 32159 | 모르는 사람이 말을 놓으면5 | 보통의 동자꽃 | 2015.12.22 |
| 32158 |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캔커피를 건낸다면?10 | 건방진 봄맞이꽃 | 2015.09.18 |
| 32157 | 모르는 사람 번호 따는 거에 대해 질문12 | 큰 은방울꽃 | 2014.08.04 |
| 32156 | 모르겠어요5 | 부지런한 일본목련 | 2015.07.25 |
| 32155 | 모르겠대요1 | 발랄한 돈나무 | 2016.11.12 |
| 모르겠다ㅏㅏㅏㅏ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ㅜㅜㅜㅜ?9 | 자상한 층층나무 | 2015.10.11 | |
| 32153 | 모르겠다9 | 해괴한 나스터튬 | 2019.11.03 |
| 32152 | 모르겠다11 | 짜릿한 청가시덩굴 | 2016.03.16 |
| 32151 | 모르겠네요 ㅜㅠ8 | 촉박한 바위취 | 2017.08.02 |
| 32150 | 모든연애가 지나보면 다 좋은 추억으로 남아요13 | 멍한 인동 | 2018.02.28 |
| 32149 | 모든여자에게 고백비슷하게 해놓는 남자5 | 생생한 대나물 | 2013.04.09 |
| 32148 | 모든게 변하고 스러지네요.3 | 배고픈 서어나무 | 2021.06.23 |
| 32147 | 모든게 귀찮다2 | 점잖은 쑥갓 | 2020.05.02 |
| 32146 | 모든건 본능으로 귀결됩니다4 | 억쎈 개감초 | 2014.09.2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