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 헤어지자는 뉘앙스를 넌지시 풍기니 , 어제부터 왜 계속 혼자만의 생각을 하냐며 되려 화를냅니다.. 직감상 저를 많이 좋아하는것같진 않습니다. 왜굳이 연애를 진행하는것일까요....?
(전 공부하는입장이고 , 그분은 ㅜ엄청 잘생기고 ,능력도있습니다 (같이 길거리 데이트하면 지나가는 대부분의 여자들이 한번 힐긋거리고 갈정도입니다)....,그리고 초반에는 제 외모보고 살짝 쑥쓰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었는데, 추리닝만 입는 현재의 모습에 불만족스러운지, 치마입은모습은 언제보여줄거냐고 물어봅니다.)
(전 공부하는입장이고 , 그분은 ㅜ엄청 잘생기고 ,능력도있습니다 (같이 길거리 데이트하면 지나가는 대부분의 여자들이 한번 힐긋거리고 갈정도입니다)....,그리고 초반에는 제 외모보고 살짝 쑥쓰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었는데, 추리닝만 입는 현재의 모습에 불만족스러운지, 치마입은모습은 언제보여줄거냐고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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