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찬란한 가는괴불주머니2015.10.12 22:08조회 수 844댓글 4

    • 글자 크기

n

    • 글자 크기
. (by 무심한 푸크시아) 연애하고 싶어요 (by 처절한 천일홍)

댓글 달기

  • 힘내세요 가을이라 생각이 딴데 가 있나 봅니다. 셤잘쳐용
  • @뚱뚱한 아왜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0.12 22:11
    감사합니다 님도 셤잘치세요^^
    덕분에 저도 이제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 미련이죠ㅠㅠ 저랑 똑같네요. 어차피 상대는 글쓴이님 안 볼거니까 괜히 싱숭생숭해지지 마세요ㅠㅠㅠㅠ
    운동도 하고 취미생활이나 동아리 활동도 좀 하시면서 바쁘게 지내시다보면 잊혀질거에요. 화이팅!!
  • @해괴한 갈풀
    글쓴이글쓴이
    2015.10.12 23:23
    감사합니다 정말 위로가 되네요
    덕분에 조금 나아진 기분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1404 이거 어장인가요?5 사랑스러운 가시연꽃 2015.10.12
31403 어장..?아닌데3 흐뭇한 물배추 2015.10.12
31402 잠수이별 최악입니다22 바쁜 마름 2015.10.12
31401 달달한 연애 하고 싶네요7 날렵한 섬말나리 2015.10.12
31400 카톡이 오니까 카톡을 하지요13 다친 박하 2015.10.12
31399 소개팅 질문좀ㅜ 남자입니다5 부자 야광나무 2015.10.12
31398 어제 관심있는 애 알바 대신 해준다고 글 올렸었는데7 깔끔한 종지나물 2015.10.12
31397 오늘 길가다 번호따는걸봤어요11 깜찍한 파피루스 2015.10.12
31396 먼 미래의 걱정이긴 하지만 취준생 남친..15 다친 박하 2015.10.12
31395 .3 무심한 푸크시아 2015.10.12
b4 찬란한 가는괴불주머니 2015.10.12
31393 연애하고 싶어요14 처절한 천일홍 2015.10.12
31392 심쿵!30 한심한 개옻나무 2015.10.12
31391 [레알피누] 제가 바보같아요8 포근한 우엉 2015.10.12
31390 잠수이별8 게으른 물레나물 2015.10.12
31389 원래안그랬던 사람인데1 절묘한 삼나무 2015.10.12
31388 동시에 여러명을 좋아할 수도 있나요?28 아픈 지칭개 2015.10.12
31387 누나2 나약한 들깨 2015.10.13
31386 .6 유능한 부처꽃 2015.10.13
31385 .4 황송한 고구마 2015.10.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