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 게시판 가끔보다가
(물론 나는 절대 안올라옴 ㅜㅜ..)
내 반짝이 정보 묻는 글이 올라오면
가슴 철렁해요
(사실 다가갈 자신도 없지만..ㅜㅜ)
무슨 과냐,
남친있냐,
어디서 볼 수 있냐,
정보좀주세요,
이런 질문 보면
이상한 답변 달고싶은 욕구 생겨요
교란작전;;
내 반짝이가 열람실을 옮겼는데
누가 내 반짝이 찾는글 올라오면
휴학했다고 댓글 달고싶어지고 ㅠㅠ
막 남친있다고 글 쓰고 싶어지고
(마음만 그렇다구요ㅜㅜ 댓글 당연히 안달아요 ㅜㅜㅜ;;;;:;)
무슨 심리인지. ㅜㅜ.
저 같은 분 없으신가요?
(물론 나는 절대 안올라옴 ㅜㅜ..)
내 반짝이 정보 묻는 글이 올라오면
가슴 철렁해요
(사실 다가갈 자신도 없지만..ㅜㅜ)
무슨 과냐,
남친있냐,
어디서 볼 수 있냐,
정보좀주세요,
이런 질문 보면
이상한 답변 달고싶은 욕구 생겨요
교란작전;;
내 반짝이가 열람실을 옮겼는데
누가 내 반짝이 찾는글 올라오면
휴학했다고 댓글 달고싶어지고 ㅠㅠ
막 남친있다고 글 쓰고 싶어지고
(마음만 그렇다구요ㅜㅜ 댓글 당연히 안달아요 ㅜㅜㅜ;;;;:;)
무슨 심리인지. ㅜㅜ.
저 같은 분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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