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치병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의아니게 휴학도 오래했으며 지금도 상태는 나쁜편입니다...
이런 제가 싫어서 숨으며 살았고,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한 귀여운 후배를 수업시간에 보게 되었습니나. 지금도 힘들지만 그얘 생각에 웃고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는군요.
물론 휴학을 오래한지라 과에 아는사람이 전혀 없고 나이차도 많이나서 그얘를 잘 알지는 못하며 망설여지지만그래도 다가가려고 합니다. 그 사람 입장에선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진심은 통할겨라 믿어요...
이런 제가 싫어서 숨으며 살았고,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한 귀여운 후배를 수업시간에 보게 되었습니나. 지금도 힘들지만 그얘 생각에 웃고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는군요.
물론 휴학을 오래한지라 과에 아는사람이 전혀 없고 나이차도 많이나서 그얘를 잘 알지는 못하며 망설여지지만그래도 다가가려고 합니다. 그 사람 입장에선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진심은 통할겨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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