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자 입장에서야 꽃을 꺾고 싶죠......
-
@해맑은 석곡본능인가봅니다...
-
결혼 ㄱㄱ
-
@해맑은 석곡ㅋㅋㅋㅋㅋㅋㅋ그럴려구요
-
@글쓴이그사람이랑 결혼안한다에 내 왼손모가지를 건다. 님은 뭐 거실래요
-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했네요
-
개인적으로 남자 25살이 많은나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20살입장에선 많아보일 수도 있지만요..
불안함 마음 충분히 이해 되지만 음... 선택할 수 있는 순간이 지나가버린것이 사실이고
결국 본인이 감내해야하는 부분이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본인을 위해서 조금 더 신중해지실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니
-
아니 꽃을꺾었다 순결을 줬다는 표현부터 좀그렇네요 남친이 억지로한거도아니고 님도그당시좋아서 한건데...진짜혼전순결이면 지키던가 ... 자기도 그 분위기에 취해서 넘어가놓고 남친이 기다려주지않았다는건 좀...사랑한다면 편하게생각하세요 그냥
-
@초조한 쇠별꽃진짜ㅋㅋ 남친은 많이했으니 이미 걸레고 나는 깨끗하니까 둘이 비비면 자기만 더럽혀졌다는건가ㅋㅋㅋ
-
@초조한 쇠별꽃ㅋㅋ왜 그딴식으러 받아들이시는지 모르겠네요 나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있다고 첫경험이 무섭다는 것이지 남친이 더러워서 그런게 아닌거같은데요
-
주고나서 왜먹엇냐니ㅡㅡㅋㅋ이런걸 맷돌손잡이가 없다고하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6282 | .15 | 애매한 무스카리 | 2015.03.24 |
| 56281 | .38 | 건방진 팥배나무 | 2015.04.22 |
| 56280 | .1 | 명랑한 바위채송화 | 2015.02.09 |
| 56279 | .2 | 어두운 청가시덩굴 | 2018.07.07 |
| 56278 | .32 | 억쎈 나도풍란 | 2014.06.19 |
| 56277 | .2 | 절묘한 고추나무 | 2018.10.10 |
| 56276 | .5 | 깨끗한 벼룩나물 | 2018.07.08 |
| 56275 | .5 | 행복한 호랑가시나무 | 2016.07.25 |
| 56274 | .13 | 점잖은 까치고들빼기 | 2015.06.08 |
| 56273 | .14 | 청아한 돌콩 | 2019.10.13 |
| .12 | 살벌한 탱자나무 | 2015.10.15 | |
| 56271 | .2 | 힘좋은 박태기나무 | 2014.12.21 |
| 56270 | .2 | 허약한 잔대 | 2016.10.31 |
| 56269 | .21 | 끌려다니는 밤나무 | 2019.06.09 |
| 56268 | .10 | 밝은 연잎꿩의다리 | 2014.04.23 |
| 56267 | .3 | 찬란한 섬잣나무 | 2017.09.27 |
| 56266 | .13 | 냉정한 백합 | 2016.04.05 |
| 56265 | .12 | 교활한 미국미역취 | 2016.08.07 |
| 56264 | .8 | 겸손한 쥐오줌풀 | 2018.03.07 |
| 56263 | .2 | 황홀한 톱풀 | 2016.11.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