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피티가 항상 책의 내용만을 담고 있던 경우
(1) 책이 없어서 물어본 경우-물어보는 거 당연
(2) 책이 있는데 물어본 경우
1) 피피티가 항상 책의 내용만을 담고 있다는 걸 못알아차렸던 경우 - 물어보는 거 당연
2) 알았던 경우 - 질문을 올리지 않았으리라 생각됨. 혹시나 그때만 딱 책에 없는 내용이 피피티에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할 확률도 낮아보임. 알면서도 책 안찾아보고 질문올렸다면 알려주는 입장에서 답답할 만함.
2. 피피티가 주로 책 내용을 담고 있지만 추가된 부분이 있곤 했던 경우 - 물어보는 거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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