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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일로 할때마다 전라도 돌았는데 넘 좋던데 ㅎㅎ 저희 가족내에도 전라도에 악감정 있는분이 안계셔서 인지(저 포함 가족이 부산 토박) 전 그런거 모르고 자랐어용 ~ 시러하시는 분들도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좀 신기 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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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162581 | .2 | 슬픈 아왜나무 | 2016.08.12 |
162580 | .1 | 처참한 할미꽃 | 2020.02.22 |
162579 | .8 | 안일한 은방울꽃 | 2017.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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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76 | .2 | 침울한 박달나무 | 2017.09.23 |
162575 | .4 | 처절한 백목련 | 2018.11.29 |
162574 | .12 | 활달한 제비동자꽃 | 2013.12.07 |
162573 | .3 | 느린 마삭줄 | 2017.11.18 |
162572 | .3 | 쌀쌀한 때죽나무 | 2018.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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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70 | .3 | 배고픈 구기자나무 | 2015.10.07 |
.11 | 천재 개모시풀 | 2012.10.03 | |
162568 | .7 | 난감한 애기현호색 | 2018.08.14 |
162567 | . | 겸연쩍은 풀협죽도 | 2016.10.09 |
162566 | .5 | 절묘한 파인애플민트 | 2018.06.09 |
162565 | .3 | 고고한 상추 | 2018.10.26 |
162564 | .2 | 흐뭇한 돌피 | 2018.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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