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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는 배가 고파야 한다?
배가 고파야 뛰어난 작품이 나온다는 것은 옛말!
여기 디자이너이면서 창업자의 길을 가고 있는 두 분이 있습니다
전통복식을 원형 그대로 재현하거나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chohee> 김초희 복식 디자이너
열아홉 빈티지 노점에서 시작해 세계적 규모의 패션쇼에 오르는
<아크로밧> 임재연 슈즈 디자이너
창작스피릿과 기업가정신을 함께 가지고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브랜딩을 하고 있는 두 사람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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