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저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빗자루2011.08.30 08:36조회 수 329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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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누 심야채팅방을 하느라 밤을 새고 어머니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어머니가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냐고, 니가 왠 일이냐고

 

했을 때 저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마이피누 심야채팅방에서 밤샜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흑흑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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