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막이 아닌 열람실에서요

글쓴이2015.10.17 09:54조회 수 1929댓글 6

    • 글자 크기
시험기간 아닐때는 칸막이에서만 공부하는데
지금은 평소 오던 시간에 오면 자리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열람실 가면 앞에 가려줄 게 없으니까 뭔가... 뭐라 그래야 하지 시선이 오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부끄럽죠?ㅋㅋ

저 혼자 난리ㅋㅋㅋㅋㅋㅋㅋ
고개를 못들겠어요ㅋㅋㅋㅋㅋ아하하핰ㅋㅋㅋ

다들 열공하시고 시험 잘치세요!! :D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5323 .7 부지런한 금새우난 2017.10.17
55322 .3 어두운 개암나무 2019.01.22
55321 .17 조용한 비짜루 2014.04.28
55320 .2 치밀한 범부채 2014.08.08
55319 .10 태연한 두릅나무 2014.06.22
55318 .2 재수없는 노각나무 2018.01.21
55317 .15 정중한 피소스테기아 2020.10.28
55316 .18 큰 세쿼이아 2014.05.17
55315 .2 태연한 쪽동백나무 2015.05.17
55314 .13 서운한 바위취 2014.09.13
55313 .2 날렵한 동의나물 2015.04.30
55312 .4 귀여운 창질경이 2019.11.11
55311 .13 적나라한 굴피나무 2014.07.22
55310 .16 청아한 율무 2015.03.06
55309 .4 불쌍한 풀솜대 2017.04.16
55308 .9 방구쟁이 머위 2017.04.24
55307 .3 즐거운 창질경이 2019.02.25
55306 .3 기쁜 익모초 2016.07.11
55305 .21 보통의 야콘 2017.10.29
55304 .14 훈훈한 차이브 2015.05.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