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놋열람실 ..

글쓴이2015.10.18 00:29조회 수 934댓글 1

    • 글자 크기
1년만에 저의반짝이였던분을 만났는데..
중도올때마다 이분생각나서 한번이라도 마주치고싶어서 두리번거리다가 드디어오늘!!! 놋열에서 만났네요.들어오는순간부터 시선고정되서 계속 지켜봤는데남자분이랑 같이 나란히 앉아서 공부하고 밥도같이 먹으러나가는거같덛데...
남자친구겠죠?ㅋㅋ 잊고지내다가보고나니괜히공부안되고씁쓸해지네욬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4023 [레알피누] 졸업전에 연애하겠죠5 침착한 철쭉 2017.10.17
14022 마럽1 창백한 술패랭이꽃 2017.10.17
14021 사랑하고싶어요7 뚱뚱한 마름 2017.10.17
14020 남자분들 주변에 어떤 여자가 계속 서성거리면28 외로운 둥근바위솔 2017.10.18
14019 .6 화난 단풍마 2017.10.18
14018 선톡이란 무엇인가요?9 기발한 가는괴불주머니 2017.10.18
14017 .1 친숙한 더덕 2017.10.18
14016 표현2 힘쎈 큰물칭개나물 2017.10.18
14015 지금시간에 전여친 카톡 무엇임;12 더러운 참회나무 2017.10.18
14014 .14 게으른 원추리 2017.10.18
14013 여학생분들, 키 187이면 너무 크다고 생각되나요?17 의젓한 개구리자리 2017.10.18
14012 남자가 호감있는 여자한테 먼저 사고나서32 활동적인 섬잣나무 2017.10.18
14011 여자분들 남자친구가 카톡에 같이찍은 사진6 아픈 미나리아재비 2017.10.18
14010 여자가 밥사주면..7 어설픈 수선화 2017.10.18
14009 마럽 처음해봐서 두근거린다10 못생긴 논냉이 2017.10.18
14008 키 179 남자 어떠십니까 형님들13 침착한 나도송이풀 2017.10.18
14007 .2 친숙한 개비름 2017.10.18
14006 .5 겸연쩍은 히말라야시더 2017.10.18
14005 [레알피누] 남친꺼 너무 커서 고민이신분?10 답답한 떡갈나무 2017.10.18
14004 여자분을 마럽 매칭 남자키 어느정도로 쓰세요..?15 발랄한 꽈리 2017.10.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