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실한 논냉이2015.10.19 00:30조회 수 1344댓글 9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어리석은 당종려) . (by 겸연쩍은 꽃기린)

댓글 달기

  • 아직 카톡이랑 연락처 안지우고 뭐했어요. 관련 친구들도 다 지워버려요. 이미 끝났잖아요. 미련이고 뭐고 재결합이고 뭐고 이미 끝났어요. 인생에서 지워야할 사람이에요. 다 지워버리고 현재 본인의 삶에 집중하세요. 지금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더 성숙해질거에요. 더 성숙해지고나면 훨씬 더 이쁜 사랑하실거에요. 현실에 충실하세요. 본인에게 투자하세요.
  • 전여친은 하하호호 잘 지내는데 님은 바보같이 과거에 붙잡히면 그 준비하는 시험 망합니다. 막말 죄송한데 정신 차리고 이겨내세요ㅜㅜ 지나간 사람인데 이제 님 인생이 성공해야죠
  • 보면 볼 수록 생각나실거 님도 잘 알잖아요
    차단하고 보지마요 오늘부터
  • 번호다지우고 카톡차단하고 그 사람 주변사람들까지 다 삭제하니까 그 사람 소식을 알래야 알 수도 없게 되었어요. 눈에 안보이니까 자연스레 잊혀지던데요 가장 중요한 건 나잖아요
  • 책에서 본 건데 마음가짐에 따라 스치는 바람도 계기가 될 수 있대요. 어떻게 행동해야할지에 대한 답은 글쓴이님이 잘 알고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세요.
  • 님여친이 님의 그릇에 안맞는겁니다 더좋은여자 만나실겁니다. 고시합격하세요부디.
  • 고시합격 is 그녀에게 보란듯 멋진 전남친으로 남는 길
  • 님 보라고 바꿔놓은듯
  • 후회없이좋아했고
    재결합하면불행해진다는걸알고있고
    그러면
    굳이연락처지우지않아도괜찮아요
    그녀와의추억은좋게남기시고
    모티프삼아열심히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5582 .25 침울한 깽깽이풀 2018.03.15
55581 .8 병걸린 고추 2017.02.25
55580 .8 짜릿한 새머루 2015.06.10
55579 .2 어리석은 쥐똥나무 2019.04.07
55578 .48 배고픈 감나무 2015.03.21
55577 .8 겸연쩍은 노박덩굴 2018.03.28
55576 .9 정중한 풍선덩굴 2016.07.09
55575 .9 깔끔한 물배추 2013.05.31
55574 .1 가벼운 복숭아나무 2018.10.17
55573 .3 기쁜 둥근잎꿩의비름 2018.04.10
55572 .33 피로한 물배추 2018.12.29
55571 .11 참혹한 애기똥풀 2017.12.10
55570 .21 머리나쁜 고삼 2014.05.27
55569 .7 질긴 황벽나무 2018.01.18
55568 .29 유쾌한 더덕 2015.12.18
55567 . 억울한 메타세쿼이아 2016.08.26
55566 .4 어리석은 당종려 2018.02.19
.9 진실한 논냉이 2015.10.19
55564 .19 겸연쩍은 꽃기린 2017.03.08
55563 .7 질긴 털중나리 2018.09.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