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8살인동생이있습니다
몇일후부터어머니가일하러다니실텐데
저한테학교끝나면바로집들어와서
동생공부도봐주고집안일도하라고하시는데
벌써부터답답합니다
당연히어머니가일하러다니시니
집안일은모두가분담해야한다고생각하고
여태까지도당연히계속도와드렸습니다
그런데제가싫은부분은
동생때문에집에잡혀있는것이싫습니다
제가부모도아닌데왜이래야하나싶고..
내년부터는시간표를짤때오전으로다밀어넣고
오후에는동생을챙기라고하십니다
어제만해도공부하고있는저에게전화하셔서
동생이학교를마치면동생을데리러가라고하셨습니다
내일시험이라공부해야한다고안된다고하긴했지만
갑자기어머니가어머니역할을하지못하실때
대리인으로저를떠올리는것이무섭습니다
한가지더답답한점은
저희언니는저보다더철이없어서
매일남자친구와놀러다닙니다
그래서예전부터맏이역할은제가다하고있다고봅니다
어머니가저에게기대가크시기도하고
저에게많이의존하십니다
저는갓성인이라예전부터이런것들이부담스러웠고
아직까지도부담스럽습니다
올해대학입학해서이제막자유를느끼며살고있는데
학교일도수행하며집의일에도얽매이려니막막합니다
(지금까지미친듯이놀러다닌것도아닙니다)
이모든생각이잘못된건지판단이잘서지않습니다
횡설수설한것죄송하지만조언부탁드립니다..
몇일후부터어머니가일하러다니실텐데
저한테학교끝나면바로집들어와서
동생공부도봐주고집안일도하라고하시는데
벌써부터답답합니다
당연히어머니가일하러다니시니
집안일은모두가분담해야한다고생각하고
여태까지도당연히계속도와드렸습니다
그런데제가싫은부분은
동생때문에집에잡혀있는것이싫습니다
제가부모도아닌데왜이래야하나싶고..
내년부터는시간표를짤때오전으로다밀어넣고
오후에는동생을챙기라고하십니다
어제만해도공부하고있는저에게전화하셔서
동생이학교를마치면동생을데리러가라고하셨습니다
내일시험이라공부해야한다고안된다고하긴했지만
갑자기어머니가어머니역할을하지못하실때
대리인으로저를떠올리는것이무섭습니다
한가지더답답한점은
저희언니는저보다더철이없어서
매일남자친구와놀러다닙니다
그래서예전부터맏이역할은제가다하고있다고봅니다
어머니가저에게기대가크시기도하고
저에게많이의존하십니다
저는갓성인이라예전부터이런것들이부담스러웠고
아직까지도부담스럽습니다
올해대학입학해서이제막자유를느끼며살고있는데
학교일도수행하며집의일에도얽매이려니막막합니다
(지금까지미친듯이놀러다닌것도아닙니다)
이모든생각이잘못된건지판단이잘서지않습니다
횡설수설한것죄송하지만조언부탁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