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당해놓고 그래도 좋다고 일년이 지나서도 못잊고있네
중간중간 연락와서 지 심심할 때마다 나 이용하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정이 안떨어져요
새 여친생긴거같으면 불안하고 나 말고 바람폈던 여자랑 지금 헤어졌는데 나한테처럼 또 그 여자한테도 연락하고 있을거 같고...
그래도 정이 안떨어지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오늘도 친구들한테는 매번 잊었다고 거짓말치고 연락언제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바뀐 프사는 그 바람난여자랑 찍은 지사진..그여자는 짤려있지만 살짝 보이는 머리카락만 봐도 알겠다.. 옷 보니 둘이 사귈때긴 한데 나 보고 엿먹으라는건지 뭔지 사람마음 붙들고 있게 해놓고 잔인한데 그 잔인함에도 관심구걸하고 있는 내가 너무 불쌍하다
중간중간 연락와서 지 심심할 때마다 나 이용하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정이 안떨어져요
새 여친생긴거같으면 불안하고 나 말고 바람폈던 여자랑 지금 헤어졌는데 나한테처럼 또 그 여자한테도 연락하고 있을거 같고...
그래도 정이 안떨어지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오늘도 친구들한테는 매번 잊었다고 거짓말치고 연락언제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바뀐 프사는 그 바람난여자랑 찍은 지사진..그여자는 짤려있지만 살짝 보이는 머리카락만 봐도 알겠다.. 옷 보니 둘이 사귈때긴 한데 나 보고 엿먹으라는건지 뭔지 사람마음 붙들고 있게 해놓고 잔인한데 그 잔인함에도 관심구걸하고 있는 내가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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