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석재 교수님 시험 스타일이..

글쓴이2015.10.21 21:05조회 수 1592댓글 9

    • 글자 크기
어떤가요..? 검색해봐도 후기가 없어서..
들어보신 분들 좀 알려주십시오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예상하지못한 문제가 나옵니다.
    전부 다 꼼꼼히 외우세요.
  • @처절한 물억새
    글쓴이글쓴이
    2015.10.21 21:26
    그렇군요.. 이미 늦었군요...아무튼 감사합니다!
  • 진짜 머라도 쓰세요

    2년전 물류수업 들었던 한사람으로서

    5문제정도 크게 나왔는데 한문제를 몰라서 완전

    황당했지만(20점) 대충 적고 아는거 적었어요

    에이쁠 받았던 기억이
  • @수줍은 미국미역취
    글쓴이글쓴이
    2015.10.21 23:25
    그렇군요ㅜㅜ 읽으면 뭔지는 대충 알겠는데 아무것도 안 보고 쓰라고 하면 못 쓰겠어요.. 그냥 진짜 아는 거 하나라도 더 쓰는 게 좋겠죠?ㅜㅜ
  • @글쓴이
    나름대로 하나의 주제 예를 들면 육상운송
    컨테이너 크기 이런게 있으면 나름대로 키워드 외우고 어떻게 서술해나가야겠다 이런게 필요한거같아요
    적다보면 수업시간에 들었던 이야기도 생각나고 그냥 무작위로 보면 갈팡질팡해요
  • @수줍은 미국미역취
    글쓴이글쓴이
    2015.10.21 23:51
    그렇군요ㅠㅜ 감사합니다! 내일 시험인데.. 어떻게든 하는 만큼 해봐야겠네요... 수고하세요!!!!
  • 보통 서술형 4~5문제 내시는데 정말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키워드가 논제로 나와서 당황했던 적이..
  • @귀여운 쑥갓
    글쓴이글쓴이
    2015.10.21 23:25
    하.. 왜그런 문제를...ㅜㅜㅜ 혹시 기억나는 문제 없으세요..?ㅜㅜ 어떤 유형이었는지..
  • 전 지난학기에 MIS 들었어서요.. 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09978 집 분위기가 계속 안 좋으니까3 피곤한 독일가문비 2013.03.09
109977 .10 큰 실유카 2012.11.12
109976 To. MyLover4 해맑은 금낭화 2012.10.08
109975 진지한 고민입니다2 끔찍한 솔새 2012.09.09
109974 파괴왕6 해괴한 황벽나무 2012.08.11
109973 부산대정문근처 원룸인데 방금 드론이 보였네요11 바보 매듭풀 2020.03.12
109972 3천만원을 기부해도 욕먹네..20 건방진 숙은노루오줌 2020.03.10
109971 심심해서 쓰는 우리집 이야기12 무거운 주목 2019.01.25
109970 .6 찌질한 괭이밥 2018.12.14
109969 부산대 유성3 짜릿한 떡갈나무 2018.08.12
109968 기숙사에서 안살아봐서 모르겠는데5 쌀쌀한 금낭화 2018.08.03
109967 계절학기는 원래 공부 안 하는거야2 냉정한 실유카 2018.07.08
109966 나만 메이플함?20 점잖은 병솔나무 2018.07.04
109965 범어사 걸어서 가보려는데10 억쎈 새머루 2018.06.06
109964 .9 무심한 초피나무 2018.04.20
109963 새로 입주한 원룸 주방, 화장실 냄새 어떡해요..?13 유능한 애기부들 2018.03.04
109962 303건물이 대체 어디에요?4 불쌍한 글라디올러스 2018.02.18
109961 고시원살아보신분13 유쾌한 석류나무 2018.02.13
109960 증원신청 다들 어떻게하시나요..?4 우아한 양지꽃 2018.02.06
109959 여혐 남혐의 결말6 느린 까치고들빼기 2018.02.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