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에서 어제 밤샜는데 새벽 몇시간 내내 속닥거리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러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원래 이런거에 신경 잘 안쓰는 편인데 밤새느라 그런지 예민해져가지고 조용한곳에서 계속 속닥거리니까 두드러져서 신경쓰이더라구요 근데 두분중 한분 태도가ㅎ.. 이게 왜 시끄럽냐는 듯이 아예어예 이러시더군요ㅎㅎ 말해도 자꾸 조금씩 속닥거렸는데 그냥 포기하고 세번까지는 말안했어요 죽빵을 날렸어야했나
문제 물어볼게 있으면 밖에 나가서 해주세요ㅜㅜ 한두문제는 괜찮다쳐도 계속 그러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와대박이다 야너 혹시 캬하하ㅎㅏ하하 솰라솰라솰라 같은 이런 잡담도 밖에 나가서.. 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중도에서 속닥거리면 안되는거 맞죠?
문제 물어볼게 있으면 밖에 나가서 해주세요ㅜㅜ 한두문제는 괜찮다쳐도 계속 그러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와대박이다 야너 혹시 캬하하ㅎㅏ하하 솰라솰라솰라 같은 이런 잡담도 밖에 나가서.. 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중도에서 속닥거리면 안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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