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가 농후한 사람을 만나니 허탈하고
더럽고 경멸스럽네요
만약 양다리가 아니라도 정말 이런 성격이라면
사람관계가 어떤지도 궁금하구요
자기 혼자만의 공간에서 사는 사람도 있을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 나도 위법이아니라면
이렇게 살아볼까라는 더러운 생각이 잠시 드네요
양다리는 변법행위가 아니라 도덕적 문제니까요
도덕적으로 제가 떳떳하게 살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더럽고 경멸스럽네요
만약 양다리가 아니라도 정말 이런 성격이라면
사람관계가 어떤지도 궁금하구요
자기 혼자만의 공간에서 사는 사람도 있을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 나도 위법이아니라면
이렇게 살아볼까라는 더러운 생각이 잠시 드네요
양다리는 변법행위가 아니라 도덕적 문제니까요
도덕적으로 제가 떳떳하게 살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