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에 이별당한이후로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어요..
"넌 매력적이니까 더 좋은 남자를 만날 수있을거야"
저렇게 말하면서 이별을 고한 그사람.
정말 내게 매력이 있긴 한건지 있다해도 결국 다들 그사람처럼 질려서 떠나진 않을까 하는 생각만 들어요.
시간이 꽤지나 연애를 다시 해보고싶단 생각도 들고 고맙게도 먼저 다가와주는 분들도 계시지만
또 상처받게될까봐 피할수있는 벽을 먼저쌓고 마음을 온전히 드러내질 못하겠어요..
가끔그때생각이나면 그나마 조금 있던 자신감마저 떨어지는데 어떡하죠ㅠㅠ.....연애를 다시못할것같아 두려워요
"넌 매력적이니까 더 좋은 남자를 만날 수있을거야"
저렇게 말하면서 이별을 고한 그사람.
정말 내게 매력이 있긴 한건지 있다해도 결국 다들 그사람처럼 질려서 떠나진 않을까 하는 생각만 들어요.
시간이 꽤지나 연애를 다시 해보고싶단 생각도 들고 고맙게도 먼저 다가와주는 분들도 계시지만
또 상처받게될까봐 피할수있는 벽을 먼저쌓고 마음을 온전히 드러내질 못하겠어요..
가끔그때생각이나면 그나마 조금 있던 자신감마저 떨어지는데 어떡하죠ㅠㅠ.....연애를 다시못할것같아 두려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