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목소리 일부러 까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쓴이2015.10.23 08:22조회 수 2663댓글 5

    • 글자 크기
제가 목소리가 평소엔 평균에서 높은톤인 편인데
굵직하거든요
무슨말이신지 아시겠나요 좀높으면서 굵직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배우 안성기씨 그런목소리
근데 제가 목소리를 깔면 완전 다른 목소리가나는데
평소에 남자애들한테 게이드립칠때 "어우 좋아" 막이렇게하거나 정색하는척할때 목소리까는데
여자애들이 그걸 어쩌다듣고 넌 앞으로 그렇게말해라해서 자다일어나서 갑자기생각이드네용
근데 생각해보면 여자들도 콧소리라하나 그런거 썸남이랑 있을때 그런다던데
저도 앞으로 이성만날 기회 있으면 목소리 깔아야 점수더얻을까요?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2003 .6 흔한 당종려 2022.08.31
22002 .6 근육질 애기나리 2017.07.18
22001 보고싶다6 상냥한 봉의꼬리 2014.08.12
22000 .6 흔한 쇠고비 2016.12.11
21999 키 작은 사람이 올린 글이 베스트글 갔네요.6 예쁜 모시풀 2017.03.20
21998 내가먼저6 냉정한 두릅나무 2015.05.30
21997 성숙한 여성을 만나고 싶어요.6 방구쟁이 주목 2016.06.10
21996 여자분들 길거리헌팅6 깜찍한 협죽도 2013.05.04
21995 마이러버 방학때도 해요?6 눈부신 수박 2012.10.30
21994 이런 애들이 진짜 불쌍한 애들임6
 무거운 두릅나무 2020.04.09
21993 .6 청결한 백화등 2017.03.29
21992 외모에 반해서 사랑에 빠진다는건 안믿지만6 초조한 박달나무 2015.04.13
21991 [레알피누] 고백후기6 재미있는 회양목 2014.09.30
21990 [레알피누] 직장동료6 깨끗한 갯완두 2019.11.26
21989 여자분들 애프터 받을 때6 난폭한 쇠물푸레 2013.12.18
21988 밥약속 거절 뭐라고 해야되나요6 코피나는 벚나무 2017.11.17
21987 여자들중에6 싸늘한 맥문동 2018.04.28
21986 [레알피누] 여자분들 마이러버 나이6 포근한 팔손이 2013.05.01
21985 카톡아디 Zs로 시작하시는 매칭녀분6 깜찍한 돌가시나무 2016.12.21
21984 능글남6 아픈 마디풀 2013.10.20
정렬 검색
이전 1 ... 1827 1828 1829 1830 1831 1832 1833 1834 1835 1836 1837 1838 1839 1840 1841 1842 1843 1844 1845 1846...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