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지나가면서 시끄럽게 떠드는것 까지는 이해해줄수 있는데 한자리에서 계속 소음내는건 뭡니까? 5시쯤에 술먹고 맛이 갔는지 현관 비밀번호 까먹었다고 통화하는데 어쩜 크게 통회하는지 잠이 다 깼네요. 원룸가 뿐만 아니라 기숙사 같이 거주지 많은곳에서는 소음자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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