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 별 뜻 없는 거겠죠????

유쾌한 브라질아부틸론2015.10.23 13:29조회 수 2180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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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각하는 관계 아니구요 나이도 매우매우 어린 20살임다 ㅋㅋㅋㅋ 별건 아니구 예전에 남친이랑 통화하는데 남친 엄마께서 들어오셔서 1분? 정도 통화한적이 았는데 그때 어머니께서 저보고 그래 ㅇㅇ이랑 좋은 친구로 지내라~~ 뭐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암튼 그리고 오늘 남친 어머니 생신이셔서 문자를 보냈어요 ㅇㅇ이 여자친구 ㅇㅇ이라고 생신축하드린다고 그러니까 답으로 예쁜ㅇㅇ이 축하 받고 고맙다고 앞으로도 우리 ㅇㅇ이랑 좋은 친구로 예쁘게 지내라는데
좋은 친구 이거 별 신경 안써도 되는거 맞죠..? 뭔가 첫연애라 신경 쓰이는데 어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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