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힘쎈 튤립나무2015.10.24 15:53조회 수 1564댓글 17

    • 글자 크기
여자분들은 남자친구가 좋으면 관계도 가지고싶고 그런가요? 아니면 남자친구가 원해서 관계를 가져주는건가요? 일년정도 된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질때마다 여자친구가 저를 위해서 싫지만 해준다는 느낌을 받아서 미안하기도하고... 원래 여자들은 그런건가 싶기도해서요 ㅠㅠ 한달에한번정도 관계를 가지는데.... 나혼자 발정난건가 싶을때도 있고... 미치겠네요 ㅠㅠ
    • 글자 크기
마이러버 아직까지 연락없으면 끝난거겠죠 (by 적나라한 붉나무) [레알피누] 사귄지 3년 넘었는데 (by 바쁜 별꽃)

댓글 달기

  • 여자도하고싶은데 먼저하자고 하기엔 존심상하니깐??
  • 성욕없는여자면 스킨쉽별로안좋아하더라구요 또는 만족스럽지않아서..?
  • @초연한 봄맞이꽃
    글쓴이글쓴이
    2015.10.24 17:24
    할때는 엄청 좋아하는데.... 자기몸이 제어가 안될정도로 자극을 받아서 이상하대요 ㅠㅠ
  • @글쓴이
    아그러면 아직많이부끄러워서 먼저티를안내는것같네용ㅎㅎ둘이노골적이지않은암호같은거만들어서 여자친구가먼저표현할수있게 하세요!
  • @글쓴이
    아그러면 아직많이부끄러워서 먼저티를안내는것같네용ㅎㅎ둘이노골적이지않은암호같은거만들어서 여자친구가먼저표현할수있게 하세요!
  • 진짜 좋으니까 먼저 덮치고싶어ㅆ...쿨럭 쿨럭 아 갑자기 재채기가ㅋㅋㅋ
  • 전 여잔데 몇년전에는 하고싶단생각이 일주일에 한두번은 들었던것같은디 나이가 먹으면서 한달에 한번해도 괜찮은것같고 바쁘니까 생각도 잘 안나더라구요 하고나면 피곤도하공 ㅋㅋㅋ
  • 싫지만 너를위해 해준다는 뉘앙스 풍기면 아이 그냥 자기를 위해서 안해야겠다! 하고 하지말아봐여ㅋㅋㅋ제 남친은 그러던뎀ㅋㅋㅋ안하고싶을 땐 안해서 좋고 하고싶은데 저렇게 말하면 아니야~해도 돼~~~!!! 라고 함ㅋㅋㅋㅋ
  • 글쓴이 분이 하러가자고 하시나요?
    전 mt가잔 말은 여친이 가자고 하면 갑니다
    가슴이 성감대라서 그런가 사람들 안 보는곳에서 가슴 많이 만져주니 흥분했다고 하러가자고 하더군요
  • 여자는 생리 전이나 끝난 후 성욕이 많이 생기나 봐요
  • @털많은 살구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0.24 17:26
    모텔은 가기 싫다고해요 ㅋㅋㅋ 그래서 주로 여행가서 펜션이나 호텔가서 하는편이죠 ㅠㅠ
  • @글쓴이
    여친분 성욕 많이 없으신가 보네요
    아니면 분위기 많이 중요하게 여기거나
    모텔 대실값도 부담인데 펜션이나 호텔에서 하려면 돈만해도 ㅎㄷㄷ 하겠네요
  • @털많은 살구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0.25 00:48
    그냥 여행다니는걸 좋아해서... ㅋㅋ 항상 여친이 여행비용 반을 주거든요;;;
  • 전 제가 남자친구 건들여서 가자고 꼬시는데... 가끔씩 성욕이 감당 안될정도로 막 솟구칠때가 있더라구요
  • @섹시한 맥문동
    글쓴이글쓴이
    2015.10.24 17:26
    여자친구가 그래봤으면 ㅠㅠ...
  • 여자친구분 나이가 좀있으신가요? 전 여자고 중반인데 22~3살 정도까진 덮치고 그럴정도로 하고싶어했는데 나이드니까 그냥 힘들어요 자고싶고 피곤하고 하루종일 공부하고 집오고하면 힘든데 남친이 너무 하고싶어해서 해줄때도있어요ㅠㅠ하면 좋긴한데 그냥 피곤해서 하고싶단 생각이 안들어요ㅠ
  • 자기몸이 제어안될정도로 좋다는건 분명 긍정적인 건데 아직 그 즐거운 느낌을 못받아서 그러시는거 같아요
    성생활도 연애의 일부에요 좋게 할수도 아닐수도 있죠 그건 두분의 문제인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7848 [레알피누] 마럽 상대방이 정말 딱봐도 정말 제스타일이아니시지만14 괴로운 올리브 2015.10.24
27847 예전에 했던 마럽썰11 잉여 헛개나무 2015.10.24
27846 마이러버 아직까지 연락없으면 끝난거겠죠11 적나라한 붉나무 2015.10.24
여자분들17 힘쎈 튤립나무 2015.10.24
27844 [레알피누] 사귄지 3년 넘었는데26 바쁜 별꽃 2015.10.24
27843 남자분들9 나약한 큰까치수영 2015.10.24
27842 헤어지자고 어떻게 말하세요?7 억울한 아주까리 2015.10.24
27841 마이럽 할때마다 말이 많은데9 착잡한 주목 2015.10.24
27840 마럽 프사에 대해서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35 저렴한 큰물칭개나물 2015.10.24
27839 마이러버 본인 상황이 안되면 신청하지마셔요ㅜ11 잘생긴 산자고 2015.10.24
27838 마럽 아직 연락안하고계신분 있나요?4 멍청한 환삼덩굴 2015.10.24
27837 .4 어설픈 달맞이꽃 2015.10.24
27836 마럽 상대방 분이 너무 느끼해요^^21 한심한 독일가문비 2015.10.24
27835 망할 마럽ㅋㅋㅋㅋ10 촉박한 비비추 2015.10.24
27834 이번마이러버는..2 밝은 흰씀바귀 2015.10.24
27833 왜 프사를안해놓지...14 나쁜 갓끈동부 2015.10.24
27832 .3 아픈 수국 2015.10.24
27831 ... 힘좋은 노랑물봉선화 2015.10.24
27830 프사좀 해놓으세요ㅜㅜ12 어리석은 꽃치자 2015.10.24
27829 .23 진실한 우산이끼 2015.10.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