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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찢어버린 교과서, 학생들만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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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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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핀 꽃을 꺾어버린 지독한 세상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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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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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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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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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은 바로 우리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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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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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출판, 문화공화국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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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7.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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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and Listen to Why People Expose Them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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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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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탈탈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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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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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성공취업’을 위해서 나는 24시간이 모자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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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3.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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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체성과 지역민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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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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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호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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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5.07.07 |
| 부대신문 |
학내구성원의 손으로 만든 ‘작은 정원’, 이곳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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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5.01.13 |
| 부대신문 |
장남의 폭압 아래, 우리 모두가 ‘차남’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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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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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 for Ne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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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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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 정신과 소설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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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7.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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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의 발걸음을 따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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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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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hall Not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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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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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th] Hyowon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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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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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의 성공, 구성원 간 합의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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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3.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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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회 학술상] 자연계열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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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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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인 것에 대한 단편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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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 2014.04.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