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자랑스러워요!

글쓴이2013.05.19 17:13조회 수 4099추천 수 28댓글 24

    • 글자 크기
가끔 피누보면 ㅠ


부산대 부끄러워하시는분계시던데 ㅠㅠ



전 우리학교가 자랑스럽고


제가 부대생이라서 뿌듯해요



역사적으로...


부산대만큼 뜻깊고 .. 또한


국내에서 이런 민주주의의 뜻깊은 성지인


우리학교의 학생이란게 뿌듯해요 ㅠㅠ




저희 아버지께서 79학번이셨는뎅



부마항쟁 참가하셨다고 자주 말씀해주시는데ㅎㅎ


부산대가 대단했다고


폭압에 항거한 숭고한... (안주삼아 자주 말씀해주세욬ㅋㅋㅋ아빠가..과장보태서..ㅋㅋ)



중도가다보면 그그그그 동상도 있잖아요!!!




그러니깐..


제 말은요... (뭐 정리가 안되네ㅠㅠ)


학교 위상이 흔들린다 학교 안좋다


이런 논란 조장...탓하기 보다는!!!


자부심갖고 자신의 일 열심히해서


우리 모두 하고싶은 일 꼭 하자규요!!!ㅋ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912 목에 털이 나는데 이거 어떡하죠??5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18
167911 살 빼고 싶어요..12 도도한 투구꽃 2011.09.18
167910 급히 학교앞에 살(이번학기만) 방을 구해야 될꺼 같은데...6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18
167909 썸씽녀가 한명있습니다.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19
167908 저는 여자인데도...2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19
167907 솔직히 다들 열받으실 수도 있는데요....16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20
167906 밤이 짧아졌으면 좋겠어요6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20
167905 밤에 잠을 못잡니다...9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21
167904 친구사이9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22
167903 여자들한테 문자가 너무 많이 오는데 해결책이 없을까요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22
167902 사랑은...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23
167901 고민이 있습니다.5 서운한 돈나무 2011.09.24
167900 저 얼마전에 고백해서 성공함 ㅋ10 눈부신 털진득찰 2011.09.25
167899 도와주세요 ㅠㅠ6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27
167898 해운대 까지 가기 너무 힘드네요/.1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28
167897 사람이.하루 3시간만자고 살수있나요?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28
167896 3년간의 연애와 긴 다툼.. 그리고 헤어졌습니다.8 뚱뚱한 사피니아 2011.09.28
167895 옷을 잘입고 싶습니다.18 수줍은 금불초 2011.09.29
167894 가을 비가 오니깐...더 보고싶네요5 초라한 노루참나물 2011.09.29
167893 음대 학생에게 피아노 과외 받는거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