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때 시끄러운건 감안하라는 사람들 특징.real fact

글쓴이2016.05.19 17:09조회 수 2088추천 수 14댓글 57

    • 글자 크기

 

조토전은 남한테 피해주는 미개한 짓이라고 욕함. ㄹㅇㅍㅌ ㅂㅂㅂㄱ

 

조토전이고, 사회대가요제고, 단대출범식이고, 대동제고 뭐고

시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남한테 피해가는걸 생각못한다면 다 배려가 부족한겁니다.

 

시험기간 중도에 사람이 많으면 피해준 쪽이 모자란거고

축제기간 중도에 사람이 적으면 피해받는 쪽이 모자란건가요

 

도서관에 피해갈거 알면 최소화 하려는 노력이라도 보였어야죠.

피해가는거 알면서 하는건, 욕먹을거라는 것도 아는거 아닌가요?

그러니 반박하지 마시고, 그냥 욕 다 잡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ㅗ^

 

대동제 슬로건이 닉 값하고 지나가네요~

총학 예지력 상승ㅊㅊ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캬 이 글을 통계학과 생들이 싫어합니다.
    이 글을 본 통계학과 생들의 비추천을 누를 확률이 99퍼센트가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축제할거 알고 시끄러울것 같으면 지네들 공부한다고 축제하는거 방해하지 말고 다른데서 공부할 노력을 해야죠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 @슬픈 차나무
    암 그라제 똑같은 논리로
    흡연권이 혐연권에 우선 인것이제!
    ㅋㅋㅋㅋㅋㅋㅋ
    조금만 생각해봐도 미개한 논리라는걸 왜 모르는지ㅋㅋㅋ
  • @슬픈 작두콩
    흡연 관련해서는 우리나라 국가의 운영원리인 복지국가의 원리에 따라 애초에 '복지'라는 가치를 부여하고 만든 중립적이지 않은 정책이므로 옳지 않은 비유임. 딴에는 댓글쓰면서 "이거다!"하면서 부랄 탁 쳤겠죠? ㅋㅋㅋㅋㅋ
  • @슬픈 차나무
    흡연이랑 복지랑 무슨 상관이죠?
    보건이랑 단어 헷갈린거 아니에요?
    ㄷㄷㄷ부랄 안떨어졌나요?
  • @글쓴이
    보건이 복지의 범주에 포함된다는걸 이해못하시다니 중등교육 다시 받고 오셔야할듯...
  • @슬픈 차나무
    애초에 논지에 어긋난 이상한 근거로 들이대시는 본인이 할말은 아닌듯 ^^
  • @슬픈 차나무
    ㄷ 그럼 보건복지부는 동물비인류원이랑 같은건가요
  • @슬픈 차나무
    캬! 정말 본인의 일자무식을 드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기서 흡연권 혐연권을 예시로들어 빗댄것은 당신이 말한 복지니 국가운영원리니 어쩌고와는 전혀 무관한 논리에 입각한것입니다.
    어디서 핀트에 180도 어긋난걸 검색하셔서 개소리 짖으시는지 모르겠지만
    혐연권이 우선되는 논리는 흡연이 타인의 권리에 침해받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에서도 권리의 우열을 정한것입니다.
    이정도로 풀어서 상세히 알려드렸으니 더 이상 논지에 어긋난 이상한 소리 하지마시고 공부나 더 하십쇼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 @슬픈 작두콩
    그 권리의 우열을 인정한게 대한민국 국가원리인 복지국가의원리에 의해서입니다. 그러나 대학생이 학교 구성원으로서 학습권이냐 즐길권리냐는 가치중립적이므로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 @슬픈 차나무
    아까부터 뭔 개소리세요 계속?
    원리충님 왜 여기서 쓸데도없는 원리만 들먹이면서 사건의 본질은 피하십니까?
    저기 저 예시도 헌법상 10조 17조의 권리를 서로 인정해주니까 문제시되어 권리의 우열을 가리는 헌재의 판결이 나온것 아닙니까?
    본질이 뭡니까? 소음으로 피해를 입어서 권리를 침해받은 거잖습니까? 근데 이게 어찌 가치중립일수가있습니까 생각을 좀 하십쇼 말도안되는 원리 운운 하지마시고
    뇌에 든게 우동사리가 아닌 이상에야 옳고 그름이 뭔지 아셔야죠?
  • @슬픈 작두콩
    네네 그러니까 학습권-즐길권리의 경중에 대해 최소 1심 판결이라도 가져오고 흡연권-혐연권을 비교하라니까요. 학습권과 학내 구성원으로서 축제를 즐길 권리의 경중은 구별할 수 없습니다. 되도앉는 흡연권-혐연권은 갖다대지 마세요. 아니면 헌법소원이라도 내시면 되겠네요
  • @슬픈 차나무
    그 권리의 경중은 구별할수없죠
    다만 지금 문제시되는게 소음 피해 부분 이잖아요
    왜 계속 두루뭉실하게 비교하십니까?
    소음관련해서는 소음진동법과관련해 수많은 판례가있으니 직접보세요
    멍청하게 본질파악못하고 학습권과 즐길권리따지지마시고
  • @슬픈 작두콩
    네 그래서 소음으로 입은 피해가 무엇인지, 그 피해가 정말 그 소음으로 발생되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지, 소음을 없애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언급할 수 있으시겠죠?
  • @슬픈 차나무
    네 ^^ 입은 피해의 입증은 해당 소음의 데시벨 측정으로 가능합니다.
    어제의 경우 측정했으면 무조건 정상 수치는 아니었을거구요? 입증은 이런식으로 가능하다는점 아시기바랍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가는데 점점 밑천이 끝나보이네요
  • @슬픈 작두콩
    정상수치는 아니었을 '거구요'? 추측이시네요. 아주 주관적이네요. 결국 입증을 못하는 거네요. 측정해놓고 말하면 쫄기라도 하죠. 집시법 등에서는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측정하는데ㅎㅎ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건 님이신것 같은데요?
  • @슬픈 차나무
    크 이제는 입증 못한다고 꼬투리 잡으시네요
    왜 사세요?
    전 병신과의 키배 이제 그만하렵니다
    뭔 개잡소리를 꺼내놓지를 않나 그걸 다 지적해주니 이제는 입증운운하며 꼬투리 잡질 않나
    이래서 병신은 상대하는게 아닌가봅니다
    큰 깨달음 깨우쳐주셔서 고맙네요
    인생 쭉 그렇게 개잡소리를 논리적인것인양 포장하시며 사시길 기원합니다! : )
  • @슬픈 작두콩
    저처럼 뻘리 gg치시짘ㅋㅋㅋ걍 빼애애애액 관종인듯
  • @슬픈 작두콩
    와 감정적으로 변해서 욕까지 하시고 어지간히 할 말 없으신가보네요^^ 혐연권-흡연권 되도않는 비유부터 시작해서 소음얘기 하길래 그럼 증거를 제시해서 법에서 기준한 수치를 넘어야 인정이라도 하지 그것도 없이 무조건 소음만 잘못된 거라고 하면 누가 인정해줍니까? 정신승리 축하드립니다^^
  • @슬픈 작두콩
    그러면 학습권이 즐길권리보다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헌재 판례... 아니 헌재까지 갈것도 없죠. 1심 판례라도 가져다주시고 혐연권이니 흡연권이니 들이대시죠
  • @슬픈 차나무
    애초에 판례까지 갈것도없이 소음 진동법, 집시법에 나오는 소음규제의 근거가 뭘까요?
    ㅉㅉ 생각좀 하고삽시다
  • @슬픈 작두콩
    집시와 소음진동관리법 모두 대학교 축제와는 하등 관계가 없습니다
  • @슬픈 작두콩
    집시와 소음진동관리법 모두 대학교 축제와는 하등 관계가 없습니다
  • @슬픈 차나무
    아뇨 생활소음부분에 축제소음 들어갑니다.
    행정처분 가능하구요 알고 말해주세요
  • @슬픈 차나무
    아닠ㅋㅋㅋㅋㅋ공댄데요
    축제할거 알고 시끄러울것 같으니깐 과도나 건도 안가고 중도로 가는거 아닙니까?
    넓은걸로하면 대한민국 어딜가도 꿀리지않는 캠퍼스인데 중도하나 피하는게 그리 어려운가요
  • @글쓴이
    그리 넓은데 공부할 데가 중도밖에 없군요 ㅎㄷㄷㄷㄷ 연도도 있고 중도 위에 다른 과도들도 많은데
    저도 맨날 중도에서 사는 중도죽돌이지만 축제에 불만가지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지들 공부하는게 대수인양 왜 자기네들만 대접받아야 하는지? 공부한다고 말하면 무적임?
  • @슬픈 차나무
    연도 - 평일 오후5시 문닫는 곳
    건도 - 위치상 넉터랑 마주보고 있는곳.
    중도 - 축제기간 장전캠 유일한 공부장소라고 기대되지만, 통계학과가 옆에다가 주막터 잡은곳
  • @글쓴이
    중도 - 늘 통계학과 주막은 거기서 했는데 그곳이 유일한 공부장소라고 오판한 사람들이 공부하다 괜히 자기네 공부만 주장하며 짜증내는 곳
    통계학과 주막 - 거긴 중도 옆이 아니라 통계학과 앞인데 괜히 신경질적인 중도 사람들에게 욕먹는 곳
  • @슬픈 차나무
    ㄷㄷㄷㄷㄷㄷ통계학과 학우분 클라스가 넘사벽이군요.
    gg치고 오늘은 바로 집으로 가야겠습니다. 주막 수고하세요
  • @글쓴이
    통계학과와 아무 관련 없는 학생입니다. 수가 딸리니 몰아가는 수준이 역시 공대생답네요. 정신승리 축하드립니다
  • @글쓴이
    하긴 동물원에 먼저 렸다가 별로 호응없으니 여기 추가로 올린 관심병인 분에게 뭘 바랍니까
  • @슬픈 차나무
    일부러 두군데다가 쓴건데요
    동물원글은 메인에 안떠요
    식물원글은 메인에 뜸 ㅇㅋ?
    일주일뒤 1개월 뒤 3개월 뒤
    대댓으로 알람띄워드릴테니
    그때마다 꼭 댓글 정독해보세요
  • @슬픈 차나무
    참고로 부산대에 공대라고 당당하게 얘기할수 있을만한 공대학과들은 학과건물이 다 넉터 끼고 있습니다^^
  • @슬픈 차나무
    도서관 공부하는곳이고, 실내외에선 면학분위기 조성에 반대되는 행위를 하면 안되는게 상식아닌가요?, 애초에 중앙도서관! 이라고 건물이 지어져 있는 곳인데, 천막치는 사람이 치기전에 생각을 해서 피해야야하는 곳이죠.
    그 주막은 71년전부터 있던 주막인가보네요.
  • @글쓴이
    아따 우덜식 논리랑께 난디고 느그는 시끄러우면 안댄당께
  • 아 다필요없고 지금 정문에 하는거는 뭐 공식적으로 하는거임?
    기계관 대학원 실험실인데 넘나 시끄러움 ㅜㅜ
  • @게으른 솔나물
    총학에서 연애인 부르려고 자본의 힘을 빌림.
    자본의 소음임. 7시부턴가 힙찔이콘서트해서 10시까진 시끄러울껄
  • 축제 때학교에서 공부할 생각을 하셨네.. 바쁜 공부나 과제 있으셨나봐요. 저는 그냥 밖에 나가서 공부했는데. 3일만 참으시지
  • @거대한 산박하
    ㅋㅋㅋㅋㅋㅋㅋ사실 저도 첫날 과제때문에 갔는데 시끄러워서 집에서 했어요
    그런데 여기 축제 때는 도서관 옆에서 떠들어도 된다는 얘기가 있길래요ㅋㅋㅋㅋㅋ
  • @글쓴이
    몰지각한 사람 많군요. 여튼 열공해요.
  • 윗글보니 통계학과? 여기서 그렇게 한거같은데 직접 가서 말하지 그랬어요
  • @거대한 산박하
    이런식의 논리면 여기서 총학 욕도 뭣하러 하겠어요
    제정신이면 와서보고 아차 하고 다음부턴 고치라고 쓰는거죠
  • ㅇㅈ 생각보다 부산대에 못배운애들많아서 놀랍다
  • 븅신들인가.. 축제마다 이지랄나네 걍 축제폐지하지 이칼꺼면ㅋㅋㅋㅋㅋ 난 축제못즐기고 공부하고잇는 입장인데 축제때 시끄러운건 불가피한거아님? 주막이라는 컨텐츠로 대체어떻게 조용히놀지 난 상상이안됨
  • @살벌한 비름
    ㅇ 불가피하지
    근데 이 넓은 캠퍼스에서
    중도옆에서도 해야되냐 이거지
  • @글쓴이
    그거 지네과건물 앞에서한거임?
  • @살벌한 비름
    네 자기네들 과건물 앞이요. 거긴 그 과건물 앞이고 거기가 더 가까운데 왜 다 중도옆이라고 표현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 중도가 대수인가? 공부가 벼슬임? 중도에서 공부한다고 무조건 보호받아야한다는 생각ㅋㅋ
  • @슬픈 차나무
    공부가 벼슬은 아닌데, 애초애 공부하는사람도 있는거 알면 축제라 피해안가게하는건 못하더라도, 중도근처에서 할거면 양해는 구했어야죠.
    축제니깐 아무말없이 학과건물앞이라고 중도근처이 주막자리 깔아서 피해줘도 괜찮겠지 이건가요? 피해주는 입장에서 왜이리 당당한건지;;
    전 중도 왔다갔다하면서 축제기간에 중도 근처에서 주막하니 소음 양해바란다는 게시물 본적 없는데요? 축제는 대수고? 축제땐 술먹고 떠드는게 벼슬인가요?
  • @글쓴이
    어차피 소음 양해바란다는 글 올렸어도 왜 중도근처에서 하냐고 몰아붙이고 절대못하게 내쫓아놨을거 아니에요? 내가 그 과라면, 어차피 매년 나오는 축제때 중도근처 어쩌고저쩌고 논란인데 시작도 전에 욕처먹고 쫓겨나고 주막 자리도 못찾을 바에야 그냥 일단 하고 욕좀 먹겠습니다 어차피 축제끝나고 좀 지나면 다 잊혀질텐데
  • @슬픈 차나무
    리얼 거 축제 며칠이나 된다고 호들갑
  • @살벌한 비름
    학과건물 앞이긴하겠지? 성학관, 사회관 학과도 중도옆이라고 넉터가서하는데...같이 넉터가서하지;
  • @글쓴이
    내가알기로 그 천막에 자리를 배정받아야 넉터에서할수있음 보통은 거의대부분이 자기과건물근처에 자리잡고하던데
  • 이건 뭐 대학을 어떤 장소로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문제입니다. 교육의 장으로 생각한다면 도서관 근처에서 하면안되는거고, 청춘을 즐기고 불사지를 장소라고 생각하면 장소가 축제때 까지 공부하는 아싸새끼들을 무시한다는 약간 공격적인 견해를 가질수있는거죠.. 제 생각은 부산대 캠퍼스 정말 넒고 넒은데 굳이 중도 근처해서 해야 싶습니다. 장기적인 시험준비 하시는 분들은 하루하루의 패턴이.정말 소중하다는걸 알기에 ㅠㅠ.. 총학생회가 주체적으로 나서서 넉터에 특정 위치에 있는 과들을 위해 섹션을 배정했으면 좋은 해결책이 될 것 같은데 매 년 있는일 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아 아쉬울 다름이네요
  • 개인적인 견해로써 통계학과는 너무 시끄러워서 그들의 전공인 통계학으로 유동인구가 가장 높은 섹션을 데이터마이닝으로 찾아내서 그 곳에 주막을 여는 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습니다. 중도에 있는 사람이랑 통계과 학우분들이랑 서로 윈윈이 될꺼예요~~^^
  • ㅁㅊ 중도충인데 적당히들해 어그로꾼들아
    손가락이 문제여 손가락이 ㅉㅉ
    유함이 없어 니들은 ㅉ
  • @재수없는 한련
    ㅎㅎ레벨업하기 죠은 떡밥이였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680 흉부 엑스레이 어디서 하죠???5 찌질한 등골나물 2014.12.11
167679 흉부 어디서찍죠30 화사한 우단동자꽃 2015.01.19
167678 흉부 xray 엑스레이 당일 발급 병원5 때리고싶은 비짜루 2019.02.07
167677 흉부 x-ray 촬영 부산대 nc 8층 보건소에서 가능한가요??6 억울한 개미취 2015.06.15
167676 흉부 x-ray 유쾌한 등대풀 2014.08.18
167675 흉부 x ray 시 주소질문이요1 고고한 한련 2016.01.20
167674 휴햑생은 의결권업ㄱ음1 과감한 좀씀바귀 2018.12.14
167673 휴학후 취업준비 vs졸업후취업준비2 푸짐한 쉬땅나무 2014.11.01
167672 휴학후 전과요6 무거운 자주달개비 2016.03.07
167671 휴학후 자퇴 난폭한 소나무 2016.08.06
167670 휴학후 복학하고 수강신청할때1 특이한 산뽕나무 2016.02.03
167669 휴학후 복학신청질문2 근육질 물푸레나무 2019.08.15
167668 휴학후 계질듣고 다시휴학5 한심한 호밀 2016.11.22
167667 휴학후 계절학기2 멋진 개비자나무 2016.04.21
167666 휴학횟수2 예쁜 꿀풀 2017.08.25
167665 휴학했으면 등수변동없는거죠??3 밝은 연꽃 2014.07.04
167664 휴학했슴다.30 참혹한 금사철 2018.04.08
167663 휴학했더니 멋쟁이 애기봄맞이 2020.03.18
167662 휴학했다가 복학1 겸손한 관중 2018.02.03
167661 휴학했는데 학생예비군 통지서 날아왔습니다1 훈훈한 둥근잎유홍초 2018.03.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