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늘도 고추에 지배를 당해버렸습니다.
아무래도 틀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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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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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솔나물흑..ㅜ 그게 최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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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을 봐도 달달하게 사랑하는게 부럽다... 이것보다
와 점마저거 저런 여자랑 섹스하는게 넘 부럽다
이런생각만 드네요. 누가 제 뚝배기좀 수리해주십쇼ㅜ -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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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푸조나무이미 위에서 잘렸습니다.. 또 뭘 자른단 말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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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알은 두 개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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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푸조나무나머지 알한개도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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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푸조나무잔인하네요.. 굳이 하나씩 나눠서 자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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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성적욕구를 좋게 표현한게 사랑이 아닐까싶어요.
다들 이미지관리를 하듯이 머릿속은 하나같이 욕구로
가득차있지만 그건 변태같으니깐 사랑이라 칭하면서
그러다보면 결국은 섹스를 하게 되고 이로 욕구를 충족
시키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섹시한 남천예.. 감사합니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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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여자친구로는 성에 안 참
다양한 사람들과 즐기고 싶음 -
운동을 죽을듯이 해서 에너지를 소모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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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협죽도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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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남자들 최종목적이 섹쓰인데 그거 바로 말하거나 표현하면 미친 동물 취급받으니까 최대한 자제하면서 천천히 진도빼는거임.. 남자에게 성욕이 없었다면 결혼기피에 인류는 이미 멸망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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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끊으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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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오리나무오히려 야동은 지금은 잘 안봐요; 윗댓글처럼 운동으로 에너지를 소모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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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이것 또한 성적욕구를 좋게 표현하려고 하는거지
결국 야동 안보고 딸안치면 무소용
스스로에게 당당해지세요 제발 -
한여자를 오래만나보면 그생각이 줄어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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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천일홍예예 저도 그게 문제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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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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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연꽃이번엔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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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위에 두 분이 알은 자르셨으니까 아직 남아있는 기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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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칠 수 없으면 아무도 만나지마세요 만나는 사람에게 상처임 이 사람이 날 고쳐줄 수 있을것같다라는 생각만으로 사귀면 더더욱 고치기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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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속속이풀저도 제가 무서워서 그럴 생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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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운동하면 몸 좋아져서 더 생각날 수도 있음 내친구가 그랬음 아직 20대 중반인데 그냥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즐기다보면 언젠가 시들시들해질거임 안그럼 그냥 그렇게 즐기면서 살면되고 .. 정답은 없는데 본인이 문제라고 생각하니깐 어느정도 자제는 할 수 있을거임 힘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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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용지로 베버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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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섹스해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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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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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미친듯이 하고 다니다보면 그런 생각 어느 순간부터 사라지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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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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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여자를사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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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 집착 정도가 심하면 상담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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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어떤 상태인지는 모르겠지만 뭐 성욕 있는건 당연한데 그게 절제가 힘들 정도면 상담받긴 받아야됨 예를들어 ㅇㄷ이나 ㅈㅇ중독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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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 불같이 사랑해보세요 물론 몸도 마음도 맞는 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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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임. 다만 그걸 얼만큼 잘 포장해서 표출하느냐가 사회화의 척도라고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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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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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빅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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