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남자들

아픈 쇠뜨기2019.08.14 16:35조회 수 5554추천 수 70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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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줄 알았는데 (by 싸늘한 복숭아나무) . (by 냉정한 층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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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힝ㅠㅠ
  • 살해'햇'을때
    보고 안 읽음 맞춤법, 띄어쓰기 다 안 맞네
  • 분탕질 좀 그만 여기 사랑학개론임
  • https://mypnu.net/issue/24108944
    치트키 쓰누
  • 진짜 486페미들이 젤 극혐임ㅋㅋㅋㅋㅋ차별은 지들이 하고 누릴거 다 누리고서는 20대를 통해서 이제서야 바른척함ㅋㅋ진짜 토쏠림ㅋㅋ그러고서는 마치 자신들이 양심 있고 시대를 앞서나가는 지식인인줄 알고
  • 벼슬임
  • 투표라도 착실히 올바른 관념가진 분을 뽑아야겠죠. 나아가서는 젠더 프레임에 갇히지 않는 사고를 길러야할듯
  • 같은 곳에서 같은 일하고 있었는데 옆에 30대 주임이 그러드라 "야 여자 혼자 하기 힘든데 좀 도와줘라"
    꼰대는 나이를 가리지 않습니다
  • 메갈련들 어디 단체로 가서 자살해라
  • 문재앙
  • 이쪽의 희생에 대해
    저쪽은 어떠한 감흥도 갖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은 세대이다.
    이 말이 엄청 공감 되네요.정말 공감 됩니다
    군대 육군 중 손에 꼽는 힘든 부대와 보직에 걸려 정말 열심히
    성실히 했지만 복무기간동안 느끼는 건 상대방의 위로와 안타까움과 불쌍함이었고 전역 후엔 당연함이었습니다.
    복무중엔 군인이어서 서러웠고 전역 후엔 군대 관련 얘기하면
    못난 남자로 보일까 무섭습니다.
    군대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랑스럽고 존중받아야 할 단어가 아닌 불쌍하고 못나고 조롱거리이고 당연한 것으로 인식되네요.
    그러다 보니 군대 갔다 오고나서 더 인간관계 득과실을 따지게 되고 뭐든지 약간 방어적이고 꼬아서 생각하려 하네요.
    예전엔 미필일땐 군인은 고생하고 멋진 형들,아저씨들이었는데 군필이 되니 그저 ... 돌아가고 싶지 않은 2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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