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습니다 ㅎㅎ 정이 많아서 제 주변의 사람들은 모두 잘되었으면 좋겠고 한번 만난 인관관계는 어떻게 해서든지 끝까지 같이 갔으면 하는 그런 타입이죠ㅋㅋ 지금 사이가 서로 불편하거나 안좋더라도 그 때 그 추억은 참 아름다웠잖아요 그 사람이 지금 저를 싫어하든 안싫어하든 그 때의 그 아름다운 추억과 사랑의 감정은 가끔 회상해봅니다 사랑의 시작부터 이별의 슬픔까지 제 인생의 아름다웠던 한 부분이었으니까요ㅎㅎ 그 사람이 준 이별의 상처는 아팠지만 그 사람이 잘 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글쓴이님도 언젠가 좋은 분을 만나셔서 사랑으로 사랑을 잊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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