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노홍철머리

닉넴바깟음2012.08.14 18:40조회 수 9598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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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홍철의 머리를 하고싶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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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노홍철의 머리를 한 박명수가 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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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시 나의 운명인가....

 

그래도 난 머리숱은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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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8.14 21:22
    뭐에요 이게 무슨 진지한 글이냐고요!!!!!!!!!!!!!!
    어 나 오늘 노홍철 머리한 사람 봤는데 ㅋㅋㅋ
  • @애나
    닉넴바깟음글쓴이
    2012.8.14 21:49
    잘생겻으면 나인줄알고
    아니라면 그건 모르는사람
  • 2012.8.14 21:50
    혹시 자주색 계열 티셔츠 입었어요??
  • @애나
    닉넴바깟음글쓴이
    2012.8.14 22:00
    ㅋㅋㅋ 네이비색입엇엇다능
  • @닉넴바깟음
    2012.8.14 22:19
    비올 때 밖에서 잘생긴 노홍철머리한 사람 봤는데... 님은 절대 아니겠네요
    근데 그분은 네이비 티셔츠에 검은바지 검은가방 매었음 ㅋㅋㅋ
  • @애나
    닉넴바깟음글쓴이
    2012.8.14 23:31
    왜 '절대'아니죠?!
    내가잘생겻을수도잇잔하요
  • @닉넴바깟음
    2012.8.14 23:32
    음~ 알았어요 그분을 닉바님이라고 생갈할께요 그럼 꿈에서 만날 때
    아~ 닉바님이 더 잘생겼다 이렇게 가정하구요
    야구봤었나봐요? ^^
  • @애나
    닉넴바깟음글쓴이
    2012.8.14 23:37

    그거 저 아님 내가 더 잘생겻어요
    제가 봐줫드니 이겨버릿네요 또
    야구끊고 공부해야되나
  • 2012.8.14 23:40
    ㅋㅋ 알았어요 님이 최고로 잘생겼다고 생각할께요
    근데 나는 잘생긴 사람보다 수수한 차림의 사람이 더 좋은데?
    머리손질 굳이 안하고 평범해도
    고개숙이면서 살짝 미소짓는 사람이 좋은데? ㅋㅋㅋ
  • @애나
    닉넴바깟음글쓴이
    2012.8.14 23:46
    나는 잘생긴 노홍철의 머리를 따라하려한 박명수란걸 잊지마세요
    평범보다는 비범한 사람이라는!
  • 2012.8.14 23:47
    넵~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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