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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글
진로탐색과 생애설계
아리따운처녀
2017.08.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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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재 월수 12시 삽니다 (사례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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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17
2017.8.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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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 글들 왜 블라인드일까요?
@noname17
아리따운처녀
글쓴이
2017.8.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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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이 안보이나요?
@아리따운처녀
noname17
2017.8.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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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리 주면 사례한단 내용의 글들이요
@noname17
아리따운처녀
글쓴이
2017.8.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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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답하고 사례하겠다는 뜻인데요?
@아리따운처녀
noname17
2017.8.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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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강의 매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몇 있다는 얘기겠죠. 저도 좋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noname17
아리따운처녀
글쓴이
2017.8.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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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사겠다고 한적은 없어요 제가말한 사례가 꼭 돈을 준다는게 아니라 밥을 한끼 살수도 있는거구요
@아리따운처녀
noname17
2017.8.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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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끼로 강의를 사겠다는 말 아닌가요?
@noname17
아리따운처녀
글쓴이
2017.8.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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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명사] 언행이나 선물 따위로 상대에게 고마운 뜻을 나타냄.
@아리따운처녀
noname17
2017.8.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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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밥 한 끼로 강의를 사겠습니다와 밥 한 끼로 강의 양도에 보답하겠습니다에서 오가는 것에 차이가 없잖아요. 게시판 목적에 맞지 않는 글 같은데요
@noname17
아리따운처녀
글쓴이
2017.8.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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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인데 뭔 목적에 맞지않아요
@아리따운처녀
noname17
2017.8.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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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잖아요
@noname17
아리따운처녀
글쓴이
2017.8.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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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에 밥한끼 사고도 친구를 밥으로 샀다고 말할 사람이네
@아리따운처녀
noname17
2017.8.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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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대방이 친구인가요? 상대방이 글 쓰신분 소유가 되나요?
@noname17
아리따운처녀
글쓴이
2017.8.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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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유가 된다는건 또 어디서 나온 발상인건지
@아리따운처녀
noname17
2017.8.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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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밥으로 샀다면서요.
@noname17
아리따운처녀
글쓴이
2017.8.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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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구한테 밥한번 사면 그걸 당신은 내가 친구를 밥으로 샀다고 말할 사람이라구요
문장이해좀 해주쇼
@아리따운처녀
noname17
2017.8.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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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는 근거를 두 가지 들었습니다. 제가 사람을 사고팔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양 말씀하시니 굉장히 불쾌하네요.
@noname17
아리따운처녀
글쓴이
2017.8.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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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두가지 어디에?
@아리따운처녀
noname17
2017.8.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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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도자와 글쓴 분과의 관계는 친분이 있지 않다.
2. 사람의 소유를 주장할 수 없다.
@noname17
아리따운처녀
글쓴이
2017.8.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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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분이 없으면 밥한번 못사나? 난 살수있다 생각함
@아리따운처녀
noname17
2017.8.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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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양도에 대해 사례하겠다고 미리 말한 것을 매매로 생각한다면 밥 한 끼 친구에게 사준다면 친구를 샀다고 말할 것이라는 생각이 대체 어디서 나온건가요? 적어도 저 두 가지는 만족해야 될 것 같은데요.
@noname17
아리따운처녀
글쓴이
2017.8.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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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양도 사례를 매매로 생각하지 않는데요
@아리따운처녀
noname17
2017.8.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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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지하고 달라는 거는 매매 같다는건 제 생각이고요. 글 쓰신 분이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친구를 밥으로 사느니 파느니 말하는 사람일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지 않다고 말씀 드린 겁니다.
@noname17
아리따운처녀
글쓴이
2017.8.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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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부분은 생각이 다른것 같고 두번째는 잘 알겠습니다
FSA
2017.8.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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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네임 참 피곤하게산다 ㅋㅋㅋ
@FSA
아리따운처녀
글쓴이
2017.8.9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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