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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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xkdnskk2016.09.19 21:51조회 수 2638추천 수 1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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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제게 갤탭을 팔아주십셔 (by 존중) 겨울방학 중 국제관 내 도난사건 경과보고 (by 경제통상대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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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9.19 21:55
    여기다가 써서 누군지 알거 같으면 본인 불러다가 직접 얘기하세요
  • 근데 글쓴이 수준도 존나 볼만하네여
  • @순살뿌링클
    eixkdnskk글쓴이
    2016.9.20 19:28
    뭣도모르면 걍 닥쳐
  • @eixkdnskk
    야 글쓴이 수준 오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의 ㅎㅇㅅ씨 보다 님이 더 심하신데
  • @순살뿌링클
    eixkdnskk글쓴이
    2016.9.20 19:30
    댓글빨리달리는거보니까 하루종일 컴앞대기하는 찐따새끼같은데 방구석에만 쳐박혀있지말고 밖에 나가서 사람도 좀 만나고해라 ㅉㅉ
  • @eixkdnskk
    네 다음 ㅂㄷㅂㄷ충
    그래서 어디 대학생 소리 듣겠습니까~?
  • @순살뿌링클
    eixkdnskk글쓴이
    2016.9.21 18:29
    대학생소리듣겠냐래 ㅋㅋㅋㅋㅋㅋ 에구 병시나 대학생 소리가 그렇게 듣고싶더냐 찐따새끼 하루종일 컴터만하나 ㅅㅂ 하루종일 집에만 쳐박혀있나 ㅋㅋㅋㅋ
  • @eixkdnskk
    ㅋㅋ네 다음 ㅎㅇㅅ씨한테 쫄아서 때리지는 못하고
    쪽수로 일진놀이 하는 찐따ㅋㅋ
  • @순살뿌링클
    eixkdnskk글쓴이
    2016.9.22 06:30
    할일없어서 하루종일 방구석에 쳐박혀있는 키보드워리어 씹찐따새끼 ㅋㅋㅋ 니네엄마가 니 놓고도 미역국 쳐먹었겠지??ㅎㅎ
  • 제 중학생 동생이 그쪽 귀엽대요
  • 그냥 면전에 대고 말해요.. 여기서 지꺼리면 뭐가 달라집니까? 줫만한 새끼라고 상대방 까내리는거 보는 글쓴이 수준도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데.. ㅎㅎ 그냥 둘이 술한잔하면서 풀지.. 뭐 20살 넘게 쳐먹고 줘패요
  • 글쓴님 동기 때리고 깽값물어줄꺼에요?
    그냥 따로 불러서 면전에서 말하세요 마이피누로 말하는게 더 이상하게보이네요
  • 근데 웃긴게 왜 하필 여자동기 앞에서만 얼굴보고 참는거죠?
    왜 '저 동기의 얼굴을 보고서 참는다'라는 명제에 남녀를 갈라서 다른 결과가 도출되어야하는지?ㅋㅋㅋㅋ
    남자만 있었으면 패도되는 겁니까?
    생각할수록 웃긴사고방식이시네ㅋㅋㅋㅋ
  • 클라스오지구요..
    마이피누에서 깝죽대지마여
    줫나게 패버리고 싶응게용
  • @견월망지
    eixkdnskk글쓴이
    2016.9.20 19:26
    너나좀 깝죽대지마라 씹찌질이새끼가 뭘안다고 ㅋㅋ
  • 우왕 부산대 클라스 오지고요
    우리 중2병 조카도 이렇지는 않을텐데...
    성인이라면 더 나은 해결방안을 찾아봐요
  • 이래서 내가 20살을 사람으로 안본다..
  • ㅋㅋ하...16이 또....
  • 자삭하시는게.. ^^
  • 천사소녀 네티인줄... 경고장....
  • 술먹고 쓰셨어요? 맨정신에 나올 대학생의 글이 아닌데
  • 어쩌라고요 ㅋㅋ 왜 그걸 여기에 이르세요 위에 베댓처럼 술먹고 한마디 하던지 풀던지 하세요 인간관계 처음해보시나 ㅋㅋㅋ
  • 2016.9.20 11:34
    아 쪽 팔 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임마 새내기 망신 다시키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줜나 오글거린다 '각오해라... ㅎㅇㅅ..'
  • 자기 자신의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지않는 탓에, 혹여 있지도 않은 가상의 인물에다 자신의 단점을 모조리 투영시키신 건가요?? 몇번을 읽어봤지만 그 쪽이 지적한 모든 깝죽댐이 ㅎㅇㅅ씨보다, 글쓴이 본인에게 쓴 글이라고 사료되네요.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남을 사랑하고 사랑받습니다. 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 만약 덩치도 크고 싸움 잘하게 생긴 친구가 깝죽대도 여기서 이렇게 글 싸지르실건가요??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사람을 두고, 예로 부터 우리조상들은 양아치 라고 불러왔습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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