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글은 자유홍보로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중성화 수술한 2살 남아 입니다. 근무지때문에 부득이하게 분양하게 됬네요. 분양하시면 용품은 다 드릴거구요 말잘듣고 착한아이입니다.^^
금요일 저녁 혹은 주말에 보여드릴수있습니다.
010-3923-1489로 연락주세요
-
궁금한게 있는데 만약 분양이 안되면 고양이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
너무 무책임해
-
@아구몬몬몬띠그럼 뭐가 책임지는 행동이죠?
-
@safwgsasd애초부터 키우지 말던가 아님 평생 반려동물을 책임지던가
부득이한 상황을 다 감수하고 데려와야 하는게 기본 아닌가 단지 처음 그 모습이 예쁘다고 혹은 불쌍하다고 데리고 와서 기르다가 사정 생겨서 파양, 입양, 유기 이런건 아니라고 보는 입장이라; -
@아구몬몬몬띠맞는 말이긴 한데 사람이 갑자기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가 있나? 글쓴이가 얘를 버리고 가는것도 아니고 잘 키울 사람이라도 구해서 보내주고 가려는건데 지가 키울건 아니면서 남 물어뜯기만 하네?? 오지라퍼 무엇
-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고있네 버린다는소리 있지도 않은데
-
걍 야생에 풀어주면 들고양이 되어 잘 살지 않을까요
-
@가능하다집에서 기르던 고양이를 야생에 풀어주면 못살아요
-
녀석 똘망똘망한게 귀엽게 생겼네
-
진짜귀엽게생겼네요
-
고양이 불쌍해... ㅠㅠ 앞일은 모르고 저렇게 밝고...
-
너무 예쁘다 ㅎㅎ 분양 받고 싶은데 곧 직장인이라 힘들거 같네요 ㅠㅠ
-
길고양이 한마리 추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