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데 엄청 시뻘건 말린 고추 통째로 드가는 집 이름이랑 위치 아시는 분 있나요?
예전에 아는 선배가 자취방에 가지고 와주셨는데
그 선배가 기억을 못 해서 ㅋㅋㅋ
(오래전일이라?술취해서?)
어딘지 알 수가 없네요
작은데 엄청 시뻘건 말린 고추 통째로 드가는 집 이름이랑 위치 아시는 분 있나요?
예전에 아는 선배가 자취방에 가지고 와주셨는데
그 선배가 기억을 못 해서 ㅋㅋㅋ
(오래전일이라?술취해서?)
어딘지 알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맨날 지나다니는 곳인데 몰랐다니
저도 항상 무시하다가 최근에 먹고... 중독 됬다능...ㅜㅜㅜㅜ 밤 10시쯤 되면... 계속 생각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뎅국물에 소주 한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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