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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만들어도 너무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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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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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위의 두가지는 그쪽 룸메도 그럴것같은데... 자야할때가 몇신지 몰겠지만 예전 제 룸메는 새벽네시까지 타자치고 노트북 화면 환하게 해서 스트레스였어요
그리고 기숙사 4년 살고있지만 저는원래 습관이 화장실서 머리말리는건데 방안에서 머리말리는애들 많던데.. 중간선은 웅비관도 아니고 정해서 좁은 자유관서 정하고 지낸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정하고 안지키고 넘어갔다고 으르렁 거린다는게 이해 어려움요 -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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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도 문제가 없는건아닌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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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소리는 글쓴이 잘못한부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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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비저는 계속치는게아니라 생각하고 치고 생각하고 치는거라 그닥 안시끄러웠어요ㅋㅋㅋ 그리고 걔가 자기바로직전에 통보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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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오잉3자입장서 볼땐
자야하는데 띄엄띄엄 타자치면
짜증날수도 있을거같은데요...
룸메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이런이야기는 쌍방으로 들어봐야 확실히 아는듯 -
타자는 잘못한거 ㅋㅋㅋ나머진 룸메 발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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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타자는 본인 잘못이고 나머진 싫네요..... 이상한 사람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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