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이대로 묻히면 너무 .. 교수님의 희생이 안타깝지 않나요..?

tree2015.08.18 10:14조회 수 6377추천 수 26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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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인터넷에 이말저말해봐야 의미없는거

 

본관 점령하는 등 학생들의 의견도 전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교수님이 목숨까지 바쳤는데....취업준비한다고 무관심했던게 너무 죄송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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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 밥 그릇 싸움에 합생이 왜 끼어요..
    어찌됐든 명복을 빕니다.
  • @라미네스
    2015.8.18 15:58
    20대 취업난이 20대들만의 문제인가요?? 20대 아니면 끼면 안되고 신경안써도 되나요?? 세상을 좀 넓은 시선으로 보시죠
  • @새잎
    고통받고 있는 농민들 한테 신경도 쓰시죠? 아프리카 아이들도 돌보고, 고아들 하나하나 전부 신경쓰세요. 님은 넓은 시선이 아니라 오지랖이죠.
  • @라미네스
    tree글쓴이
    2015.8.19 13:01
    수준떨어진다... 진짜.. 후.. 말싸움하러 왔어요? 진지하게 이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생각이 없어보이시네요

    님 말이 다~ 맞으니까 님 혼자 잘먹고 잘사세요.

    주변에서, 세상에서 무슨일이 있든가 말든가~

    혼자 잘먹고 잘사세요 열심히해서 성공하시구요 나중에 나라꼴 맘에 안드시면 이민가시면 되겠네요~^^
  • @tree
    네~ 교수 밥그릇 안 뺏기게 잘 도와주세요^^ 저는 제가 할일 잘하면서 반드시 성공 하겠습니다. 칭찬 고마워요. 비꼬는거 아닙니다. 말싸움 말고 서로 원하는거 하자는 거죠~
  • @라미네스
    2015.8.19 14:56
    웃고 갑니다
  • @라미네스
    교수님들의 밥그릇싸움이아니라 직선제 폐지에 부산대의 많은 것들이 걸려있어요....... 가장 큰 문제는 직선제를 폐지했을 경우 정부에서 지정한 총장을 통한 법인화를 시행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드네요 그때도 과연 단순히 교수님들의 밥그릇 싸움일까요...?
  •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모든희생이 고귀하고 가치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잊지않고 새겨야죠....
  • 어휴 한심한 사람들아, 너희들은 숨쉴 자격조차없다. 학교에 등록금내고 다니면 학교의 주인아니더냐? 교수님 한분이 목숨을 스스로 끊었는데, 왜? 도대체왜? 그럴수밖에없었던 이유가 뭔지도 모르면서 그따구로 생각밖에 못하냐? 하기사 저런 족속들 가정환경이나 부모의 가정교육 들여다보면, 타인에 대한 배려라던지, 공감할수있는 능력이 떨어지지, 뭐 농민?아프리카? 말이라고하냐 ㅋㅋ 웃음밖에 안나온다. 마 느그집 일이다. 니 부산대 학생아이가? 뭐 교수님들 밥그릇싸움? 웃기고 있다ㅋㅋㅋ 총장직선제해서 도대체 교수님들이 얻는 이익이뭔데? ㅋㅋㅋ 솔직히 행정적인 측면에서 간선제가 어떻게보면 교수님들한테도 유리하다 ㅋㅋ 어느누가 이익을위해서 목숨을 내놓는데?ㅋㅋㅋ 진짜 말이라고 으이고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을좀하고 살아라 . 느그집 부모들이 그렇게 가르키더나? 같은 사람이란게 부끄럽다 진짜, 뭐 속을 내다보면 다 똑같겠지 정권의 개마냥 자신앞에 떨어지는 이익? 그런것만 보겠지. 느그아버지들 뭐 재벌이라도 되나?
  • @cocococp
    그쪽도 그쪽이랑 다른의견을 가진 타인에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한참 부족해보이네요!
  • @cocococp
    느그 아버지가 다음 총장 유력 후보야. 근대 간선제로 바뀐다네 ㅋㅋㅋ 옳고 말고를 떠나서 넌 가만히 있을겨? 총장이 어느정도로 대단한 건지 모르는 등신은 아니겠지? 그래서 파가 생겨나고 밥그릇 싸움 한다는거지 ㅋㅋㅋ 그리고 교수님들 중에도 간선제를 지지하는 분들이 있다. 누가 목숨 값으로 상황을 개떡으로 만들어놔서 잠시 숨 고르고 있겠지 ㅋㅋㅋ 만약 간선제 지지 하는 교수가 자살했으면 너가 이런말 했겠냐ㅋㅋㅋ 감정에 헐떡이는 불쌍한 인간아 그리 살지마라. 그리고 간선제가 왜 행정적으로 유리한대? 막 씨부리네 부모 드립까지 치고 ㅋㅋ 느그 부모님도 감정에 헐떡이며 남욕 밖에 못하나 보이 ㅋㅋㅋ
  • 다음번에 총장측이 자살하면 총장측 편을 들어줘야하나요?
  • 밥그릇싸움이라.. 멍청한건지, 컨셉인지.

    막말로 그 밥그릇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밥그릇을 아예 포기하면서까지 그러셨는데..

    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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