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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시끄러우면 안되나요 ? 이건무슨개소리죠 이른새벽도 아닌데

설마 8시 9시 쯤 되서 얘기하는걸로 댁의 졸린눈을 방해했다고 그러는건 아니겠죠 ?

그때 건물안에서 잠자는 학우들은 신경 안쓰겠다는건가요? 저한테 피해가는건 상관없다고 쳐도됩니다...
그 정도밖에 생각못하신다는게 무섭네요..

님한테 피해가는건 상관없다고 쳐도 되신다면서 이런거에 불만은 왜 표출하시는지 .
그리고 기숙사가 다같이 사용하는 장소인데 , 물론 너무 시끄럽게 하면 안되겠지만 , 대낮에 어느정도의 소음 정도는 기숙사 들어오실때 생각 안하셨나요 ? 그런거 다 보장받고 생활하실려면 나가서 사셔야죠 . 본인 하고싶은데로 편함을 공공이 쓰는 기숙사에서 찾으시는건 좀 아닌거같습니다.

솔직히ㅇ이시간대에 대체 뭐가 시끄럽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기숙사 복도에서 말도 못하나요 ?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그 짧은시간에 ? 야간시간대에 시끄럽다고 지적받은점은 고치겠습니다만 )

조용조용말하면 아무도 불만이없을텐데.. 의사소통을꼭 교사가 수업할때마냥 큰소리로해야하는지.. 그리고 숙사복도는 "항상" 소곤소곤말하는게 주변 호실에 예의입니다

새치기 같은경우는 개인의 인성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 여기서 단체로 싸잡아서 언급하실 부분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단체 새치기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한두번 당한게 아니라

저는 한적도 없고 본적도 없는것 같은데요 인상착의알려주실수있는지요

죄다 초록색 체육복인데 인상착의랄게 있나요....

어떤새치기인지 참 궁금 합니다 어떤식으로 새치기 하나요

줄서있는데 자기네들끼리 떠들면서 앞으로 스윽 들어오더군요 저혼자있어서 몰라서 그런거겠지 하지만 몇번 당하니 기분 나쁜건 여전하더군요

식당에서 새치기라함은 아마 배식받는곳에서는 새치기가 아예 불가능하다고 생각되고 , 아마 수저랑 식판 드는 그 동선을 말하시는거 같은데 , 님이 줄을 똑바로 안서셧다고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아니면 비정상적으로 앞사람과의 거리를 벌려놓고 휴대폰을 본다던가 이런 행동은 안하셨는지요 . 체육활동 끝나면 8시 쯤되는데 이때는 식당에 사람이 많이없는 시간대 입니다 . 시간대상으로도 새치기 할 이유가 없습니다 .

ㄹㅇ

ㅠ 애들 그냥 끝장납니다. 이번에 경고 하시고 다음에 그런 조치 취하심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