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쩔 줄 몰라서 그냥 가만히 있었던 적이 여러번..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쩔 줄 몰라서 그냥 가만히 있었던 적이 여러번..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가만히 있는거 더 큰 위로일지도몰라요.. 어머니면 몰라도 아버지같은 경우에는..
아니면 나중에 소주한잔 같이 하세욤... 아무것도 모르는척하면서..........ㅠㅠ
가만히 안아드리는건 어떨까요?
손잡고 안아드리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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