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은 자신이 솔로라는 의미로 손등에 X자 표시를 하거나 손목에 노란 고무줄을 한 뒤 동전을 가지고 다니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슬쩍 동전을 떨어뜨린다. 마음에 들 경우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아니면 모른 척하면 된다.
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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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ㅋㅋ 우리 20대도 뭔가 하나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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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ㄱㄱ 부산대 버젼으로 만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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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넉터에서 날 잡아서 하루 하면 재밌겠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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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든난자
일시적으로 하기보다는 부대인의 전통같은거로 하는게
좋을 거 같네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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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에 드는 이성을 발견하면 근처에 학생증을 떨어뜨린다.
2. 학생증을 주운 이성이 호감을 가지면 자게에 학생증 찾아가라고 글을 올린다.
3. 그 글을 보고 연락을 하면서 이어진다.
p.s 이성이 그냥 버릴시 재발급비용 5천원, 타인이 주을시 민망 -
@분주한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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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분주
근데 재밌겠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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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분주
아이디어 좋은데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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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분주
애인 없으면 학생증 모서리에 X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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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분주홍보 잘 안 되면 학생증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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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분주
주운 이성이 호감을 가지면 자게에 학생증을 가져가라고 글 쓰지말고
바로 자기 학생증 꺼내기 어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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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하다 하루종일 동전 던졌는데 사람들이
동전 주워서 가면 어떡하죠 ㅠㅠ? -
시험기간에 중도에서 공부할 때 학생증 올려놓고
학생증 오른쪽 밑에 보면 MasterCard 빨간원,주황원 있는데
주황원에 X표 해놓으면 솔로라는 표시.
맘에 들면 잠시 자리비웠을 때 학생증 GET한 다음에
마이피누 자게에서 학생증 주웠다고 연락하라고 글쓰기 -
ㅋㅋㅋㅋㅋ 재밌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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