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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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rose2017.10.04 00:54조회 수 2036추천 수 7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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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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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학생입니다) 동계 단기파견 어학연수 (by 17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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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저부분은 알바생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데 주의 듣고 나서부터는 그러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걸 늘고 물어지는 사장님도...
  • 별것도 아닌일에 열내지 마세요~~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 @복학무쪄워염
    Purerose글쓴이
    2017.10.4 01:23
    .
  • @Purerose
    혹시나 했는데 역시 감성이 뇌를 지배하신 분이네요 그냥 무시하세요
  • 고용주가 월급 하루만 늦게 줘도 뒤집어지실 분이 근로 시간 안 지킨걸 합리화하고 있네요 저 부분은 명백한 잘못
  • 자기 유리한쪽으로 캡쳐해서 올리는게 놀랍네요
  • @sensation
    Purerose글쓴이
    2017.10.4 02:43
    처음부터 시간순서대로 캡쳐해서 올린거고요. 계속해서 캠쳐해서 업데이트 한겁니다.
    다 퍼다 날리도 감정에 호소하며 비꼬기,반말 하시는 님 댓글에 비해 꿀릴게 하나도 없어요. 님이 봐도 그렇게 생각 하지 않나요?
  • @Purerose
    전부올려주세요 전부 하나도 빠짐없이
  • @sensation
    Purerose글쓴이
    2017.10.4 02:45
    님이 반박하시려거든 올 캡쳐해서 새글 파세요 ㅋㅋ 저는 댓글 그대로 냅두니까요
  • 알바생보고 피땀흘려서 일도 안하면서 당당하게 말한다면서요?? 피땀흘려 일안하는 알바생은 도둑놈 이라면서요??
  • @sensation
    Purerose글쓴이
    2017.10.4 02:43
    저는 피땀흘려 일안하는 알바생이라고 한적 없는데요. 그 댓글까지 퍼올까요?
  • @Purerose
    피땀흘려 일하지도 않으면 얘기할 자격도 없다면서요???
    같은 학교 학우가 고의로 한 잘못도 아닌 큰 잘못도 아닌거에
    신상이 다 공개되고 공개적으로 망신당하며 사장이 고소 한다고 마당에.... 당신은 도대체 뭐가 잘못된지 모르는 겁니까?
  • @sensation
    Purerose글쓴이
    2017.10.4 02:49
    제가 피땀 흘려 일하지도 않으면 얘기할 자격이 없다고 한적이 없은데 왜 계속 혼자 내뇌망상 풀로 가동하시고 그리 해석하시는거에요 ㅎㅎ 제가 님이 하신 말씀에 반박했잖아요. 지금 세번째 말씀드립니다. 똑같은말 계속 반복해서 대화하는 사람 귀찮게 하는게 님 목적이에요?

    제가 첫 댓글 단걸 보세요.
  • @Purerose
    첫댓글에 제댓글 보니.. 제가 좀 무례하긴 했네요.
    그리고 비슷한 카페 종사자거나 지인분인줄 착각했어요

    무슨의견인지 알겠는데.. 좀더 앞뒤사정을 열고 보면
    알바했던 사람 해명도 읽어보시고.. 알바해보셨다니
    좀 이해해주셨으면 하네요. 즐추되세요~
  • @sensation
    Purerose글쓴이
    2017.10.4 03:05
    저도 알겠습니다 저도 노동자 입장이구요. 알바생들 권익 증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최저임금 1만원 서명까지 한 사람이에요. 알바생이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카페 사장이 욕먹어야 마땅한거고요.
    암튼 님과 대화 잘 마무리된것 같으니 굿밤되시고 즐추되세요
  • @sensation
    Purerose글쓴이
    2017.10.4 02:45
    맨 밑에 사진 보세요 저걸 피땀 흘려 일안하는 알바생은 도둑놈이라고 해석하는 님이 참 안타까워요.
  • @Purerose
    도둑놈심보로 돈 6500원 가져간다면서요?
  • @sensation
    Purerose글쓴이
    2017.10.4 02:51
    9시 30분까지 가게가 영업시간이면 그때까지 불 켜놓고 일 해야하는데, 10-20분 일찍 불을 끄고 마감함으로써 인해 영업에 지장이 생겼다잖아요. 9시반까지 불을 켜놓은게 아니라요.
  • @Purerose
    그얘기는 충분히 얘기했고, 알바생분이 해명하셨잖아요.
    저도 거기에 대해서는 처음에 임의로 잘못판단하고 그런것 같은데
    고소를 하고 신상을 커뮤니티에 다 까고 그건 아닌것 같다고 했잖아요 제가 쓴글 다 읽고 오시길
  • @sensation
    Purerose글쓴이
    2017.10.4 02:59
    님이나 다시 천천히 읽고오세요. 진짜 대화가 안통해서 너무 안타깝네요 ㅎㅎ 더이상 얘기 해봐야 님이랑 저는 대화가 안통하니까요 더이상 시간낭비하지 말고 잠이나 자세요. 저도 이제 집에 잘 도착해서 자렵니다. 3시네요
  •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네요
  • 이거보시는 분들은 저기 글 다읽어보시고 판단해주세요
    이상입니다.
  • 무책임하게 일한적이 없는데 무책임하게 일했다는 말 자체부터
    님이 틀리신거에요.
    의견이 다른게 아니라 틀리신거에요.
  • @sensation
    Purerose글쓴이
    2017.10.4 02:53
    9시 10분에 불끈게 무책임한거에요. 그 이후에 사장한테 혼나서 시정했으면 그 이후로는 책임감 있게 했겠죠. 그 이전에 9시 10분에 3일간 불끈게 무책임한 행동이라고요.
    님 의견은 아예 첫 전제부터 틀린 엉터리에요..ㅎㅎ
  • @Purerose
    누가 그걸 잘못한게 아니라고 했나요??
    근데 그잘못 보다는 사장님이 신상을 올리고 고소한다고 하시는게
    더 큰 잘못같네요..
  • @sensation
    Purerose글쓴이
    2017.10.4 03:02
    네 신상올린건 사장이 잘못했죠. 저는 애초에 처음에 님한테 댓글 달길 불 일찍 끈것에 대해 댓글 단거에요. 님이 인정은 안하시고 그래서 그것말고 알바생이 잘못한게 있냐고 따지셨잖아요.. 이제야 인정하시네요
  • @Purerose
    저도 그전에 댓글로 마감알바를 한적이 있다고 했었는데..
    옹호하는 글을 쓰다보니 감정이입이 됬고.. 몇몇 '도둑놈심보'라던지 '피땀'이라는 용어에 꽂혀서 그냥 좀 화가 났던것 같습니다.
    무튼 즐추 되시고 앞뒤사정은 본인말고는 솔직히 모르는 법입니다. 즐추되세요
  • @sensation
    Purerose글쓴이
    2017.10.4 02:57
    님아.
    저도 알바는 아니지만 기업에서 돈 받는 노동자고요. 님이 노동자 권리 강조하시는건 알겠는데, 정해진 근무시간 제대로 준수 하지않고 임의대로 위반한건 그건 잘못이에요. 그걸 잘못으로 인정하지 않고 님은 그것말고 더 큰 잘못한게 있느냐고 저한테 오히려 반말써가시며 얘기하셨던건 기억하시죠?

    저는 그 사실에 대해 언급했는데 님이 하신말이 저보고 사장아니냐고 반말하시며 흥분하신 댓글이에요 ㅋㅋ 위에 캡쳐 보시던가 글 댓글 읽고오세요.
  • @Purerose
    제가 함부로 얘기한건 미안합니다.
    변명을 하자면, 저도 처음에는 사장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알바가 요리조리 꾀를 부린줄 알았습니다. 근데 저도 알바를 한적이 있고, 마감을 했었는데 사람들은 잘모르겠지만 이런저런 스트레스 받는일이 생기는데 나름 잘처리했다고 생각했으나 사장들은 항상 남아서 더 일을 하고 가게에 이득이 되길 원해요.. 공짜로 남아서 더 일하기를 원한다구요.. 옛날 생각하니 감정이입이 되서 그런것 같습니다.. 여튼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ensation
    Purerose글쓴이
    2017.10.4 03:11
    저도 초과 수당안주는 사장은 욕먹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대기업 프랜차이즈에서 주휴수당 안주려고 하다가 짤린적도 있고요.. 하지만 저는 '할땐 정확하게 해서 권리주장할때 확실하게 하자' 라는 생각에 저도 댓글을 그리 달았습니다. 서로간 감정이 업된 상태에서 충분히 오해 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 @Purerose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야 무슨말을 하려고 하신지 알것 같네요.. 즐추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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