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수업 거부에 대한 맨큐의 반응

게으른곰2011.12.04 20:34조회 수 5862댓글 7

    • 글자 크기
“HOW do you feel about the walkout?”

I have been asked that question repeatedly over the last several weeks, and I think that I should answer it.

First, a bit of background.

I have been a professor of economics at Harvard for more than a quarter-century. Since 2005, one of my assignments has been to run Economics 10, the yearlong introductory course. About 750 undergraduates enroll every year, often making it the largest course on campus. I give some lectures, invite a few of my colleagues to do so as guests and oversee an army of graduate-student teaching fellows who run small sections.

On Nov. 2, a group of students staged a walkout of one of my lectures. In an open letter to me, the organizers said the action was meant “to join a Boston-wide march protesting the corporatization of higher education as part of the global Occupy movement.” They said that “the biased nature of Economics 10 contributes to and symbolizes the increasing economic inequality in America.”

The university administration, which had heard about the planned protest, sent several police officers to sit in my class for the day as a precautionary measure. Luckily, they weren’t needed.

Eight minutes into the lecture, about 5 to 10 percent of the class stood up and quietly left. Some other students who had taken the class in previous years then walked into the room as a counterprotest. I have been told that at least one of the students who walked out sneaked back in later: he wanted to support the protest but didn’t want to miss the lecture. After a few minutes, I resumed the class as usual.

So how do I feel about it?

My first reaction was nostalgia. I went to college in the late 1970s, when the memory of the Vietnam War was still fresh and student activism was more common. Today’s college students tend to be more focused on polishing their résumés than on campaigning for social reform. I applaud the protesters for thinking beyond their own parochial concerns and trying to make society a better place for everyone.

But my second reaction was sadness at how poorly informed the Harvard protesters seemed to be. As with much of the Occupy movement across the country, their complaints seemed to me to be a grab bag of anti-establishment platitudes without much hard-headed analysis or clear policy prescriptions. Ironically, the topic of the lecture that the protesters chose to boycott was economic inequality, including a discussion of recent trends and their causes.

The course I teach is a broad survey of mainstream economics. It includes ideas of many greats in the field, like Adam Smith, David Ricardo, Arthur Pigou, John Maynard Keynes and Milton Friedman. The material is similar to what you’d learn at most other universities.

Many Harvard students recognize this. An editorial in the student newspaper, The Harvard Crimson, said: “The truth is that Ec 10, a requirement for economics concentrators, provides a necessary academic grounding for the study of economics as a social science. Professor Mankiw’s curriculum sticks to the basics of economic theory without straying into partisan debate.”

Perhaps the protesters were motivated by an inchoate feeling that standard economic theory is inherently slanted toward a conservative world view. If so, they would be following a long tradition.

As a student, I took my first economics course using Paul Samuelson’s famous textbook. For the second half of the 20th century, it was a leading text for introductory economics. It offered many millions of students around the world their first and often only look at the subject.

Professor Samuelson’s own politics were decidedly left of center, but that did not prevent him from being attacked by those even further left. A two-volume critique of his book, called “Anti-Samuelson,” was published in 1977. (It was condensed from the original four-volume German edition.) Written by Marc Linder, now a professor of labor law at the University of Iowa, it aimed to provide a Marxian counterpoint to the standard economics of the day. Professor Linder focused on the Samuelson book not because he thought it was particularly egregious but because it was a prominent representation of mainstream economic thought.

I don’t claim to be an economist of Paul Samuelson’s stature. (Probably no one alive can.) But like him, I have written a textbook that has introduced millions of students to the mainstream economics of today. If my profession is slanted toward any particular world view, I am as guilty as anyone for perpetuating the problem.

Yet, like most economists, I don’t view the study of economics as laden with ideology. Most of us agree with Keynes, who said: “The theory of economics does not furnish a body of settled conclusions immediately applicable to policy. It is a method rather than a doctrine, an apparatus of the mind, a technique for thinking, which helps the possessor to draw correct conclusions.”

That is not to say that economists understand everything. The recent financial crisis, economic downturn and meager recovery are vivid reminders that we still have much to learn. Widening economic inequality is a real and troubling phenomenon, albeit one without an obvious explanation or easy solution. A prerequisite for being a good economist is an ample dose of humility.

My fervent hope is that any students who are still protesting the class will return — and that, while recognizing our limitations, they will learn from us what they can. A few might choose to become economic researchers themselves. Their contributions will surely be welcome. They might even improve the next generation of textbooks.

N. Gregory Mankiw is a professor of economics at Harvard. He is advising Mitt Romney, the former governor of Massachusetts, in the campaign for the Republican presidential nomination.


올 영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와주세요 피누님들
    • 글자 크기
책 구해요 ㅠㅠ (by 자취왕츄리닝) 소득하위 7분위 이하면 금액이 얼만가요?? (by 가가가)

댓글 달기

  • "어떻게 파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는 지난 몇 주 동안 반복되는 질문을하고 있고, 내가 그것을 대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배경의 약간.

    나는 25 세기 이상 하버드에서 경제학 교수를하고 있습니다. 2005 년부터 우리 과제 중 하나는 경제 10, 일년간 계속되는 입문 과정을 실행할 수있다. 약 750 학부생은 자주 캠퍼스에서 가장 큰 코스 만들기, 매년 등록. 나는 어떤 강의를 손님으로 이렇게하는 제 동료 몇을 초대 작은 섹션을 실행 대학원 - 학생 교육 연구원의 군대를 감독.

    11월 2일에서 학생들의 그룹 내 강의 중 하나 파업을 개최. 나에게 공개 편지에서, 주최자는 작업이 의미라고 "글로벌 점령 운동의 일환으로 고등 교육의 corporatization을 거부 보스턴 전체 행진에 참여할 것입니다."그들은 경제학 10 편을 자연에 기여하고 "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증가하고 경제적 불평등을 상징한다. "

    계획 항의했다는 대학 행정, 예방책으로 하루에 내 수업 시간에 앉아 여러 경찰을 보냈습니다. 다행히, 그들은 필요되지 않았습니다.

    강의에 여덟 분, 수업의 10 ~ 5 %가 서서 조용히 떠났다. 지난 몇 년 동안 수업을 촬영했다 다른 학생들은 다음 counterprotest으로 방으로 걸었다. 나는 밖으로 걸어 학생 중 적어도 하나가 나중에 다시 되서 그렇게 말했되었습니다 그는 항의를 지원하고 싶었지만 강의를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몇 분 후, 나는 평소처럼 수업을 재개.

    그래서 내가 어떻게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 첫 반응은 향수되었습니다. 베트남 전쟁의 기억이 아직도 신선했고 학생 행동주의가 더 일반적인 살때, 1970 년대 말에 대학에 갔다. 오늘날의 대학생 사회 개혁 운동보다 자신의 이력을 연마 방법에 대한 자세한 초점 경향이 있습니다. 나는 자신의 좁은 우려 넘어 사고와 사회 모두에게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에 대한 시위대 박수를.

    하지만 내 두번째 반응은 하버드 시위대는 것 같았다 방법을 제대로 통보에 슬픔되었습니다. 전국 점령 운동의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불만은 훨씬 냉정하게 분석 또는 취소 정책 처방전없이 안티 설립 platitudes의 들고 가방으로 나에게 보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시위가 보이콧하기로 그 강연의 주제는 최근 동향과 그 원인에 대한 논의를 포함하여, 경제적 불평등했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과정은 주류 경제학의 광범위한 설문 조사입니다. 그것은 아담 스미스, 데이비드 리카르도, 아서 Pigou, 존 Maynard 케인즈와 밀턴 프리드먼과 같은 분야에서 많은 유명한 선수 아이디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소재는 대부분의 다른 대학에서 배울 줄 것과 비슷합니다.

    많은 하버드 학생들은 이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학생 신문, 하버드 크림슨에 문안 말했다 : "사실은 EC 10, 경제 concentrators에 대한 요구 사항, 사회 과학으로 경제학의 연구에 필요한 학술 접지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교수 Mankiw의 교과 과정은 당파 논쟁에 straying하지 않고 경제 이론의 기본에 막대기. "

    어쩌면 시위 표준 경제 이론이 본질적으로 보수적인 세계관 향해 한쪽으로 치우 쳤던 것을 방금 시작한 감정에 의해 좌우되었다. 그렇다면, 그들은 오랜 전통에 따라 것입니다.

    학생으로, 폴 사무엘의 유명한 교과서를 사용하여 처음으로 경제학 과정을했습니다. 20 세기 후반 들어, 소개 경제 주요 텍스트했습니다. 그것은 전세계들은 주로 제목에 먼저 모습을 학생의 많은 수백만을 제공했다.

    교수 사무엘 자신의 정치는 단호히 센터의 왼쪽에 있었다하지만 더욱 왼쪽들에 의해 공격에서 그를 막을 수는 않았다. 라는 자신의 저서, "안티 - 사무엘"의 두 개의 볼륨이 비판​​은 1977 년에 출판되었다​​. (그것은 원래 안경 볼륨 독일어 버전에서 응축되었습니다.) 지금은 마크 린더는, 아이오와 대학에서 노동법 교수 작성, 그것은 오늘의 표준 경제 Marxian 대위법을 제공하기 위해 목표.그는 그것이 일반 경제 생각의 두드러진 표현 때문에 그것이 특히 중대한 사안일했지만 생각해서 교수 린더는은 사무엘 책 아니냐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나는 폴 사무엘의 키가의 경제로 청구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살아 아무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와 같이, 나는 오늘날의 주류 경제학 학생의 수백만을 도입하였습니다 교과서를 작성했습니다. 내 직업이 특정 세계관쪽으로 한쪽으로 치우 쳤던있다면, 그 문제를 영속을위한 사람처럼 잘못했어.

    그러나, 대부분의 경제 학자처럼, 나는 이데올로기와 라덴과 같은 경제학의 연구를 볼 수 없습니다. "경제학의 이론 정책을 즉시 적용 정착 결론 시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말했다 케인즈와 함께 동의합니다. 그것은 방법보다는 교리, 마음의 장치, 정확한 결론을 그릴 possessor ​​도움이 생각하는 기술입니다. "

    그래서 경제가 모든 것을 이해한다고하지 않는 것입니다. 최근 금융 위기, 경제 침체와 빈약한 복구 우리가 아직도 배울 것이 많이있다는 선명한 알림입니다. 경제 불평등을 확대하는 것은 분명한 설명이나 쉬운 해결책없이 한이라도 실제와 열세 현상입니다. 좋은 경제 것에 대한 전제 조건은 자연의 충분한 복용량이다.

    나의 열렬한 희망이 여전히 수업을 거부하는 모든 학생 반환 것입니다 - 우리의 한계를 인식하면서, 그, 그들은 그들이 할 수있는 걸 배울 수 있습니다. 몇 가지 경제 연구자 스스로가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공헌을 확실히 환영합니다. 그들은 교과서의 다음 세대를 개선 있습니다.

    N. 그레고리 Mankiw는 하버드에서 경제학 교수이다. 그는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을위한 캠페인에 미트야 Romney, 매사 추세츠의 전 주지사, 조언이다.
  • @빗자루

    왈도체?!

  • 구글 번역기의 위엄이네요 ㅋㅋ

  • dot
    2011.12.4 22:05

    정말 대충해석했는데... 내용은 이런거 같습니다

     

    1.학생들이 생각보다 사회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이라는 부분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2.그러나 이러한 생각의 결론을 통해서 취한 행동이 내 강의를 거부하는 것이라는 점은 안타깝다

     

    3.내 강의는 물론 자유시장주의자들의 이론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내가

     

    그들의 주장이 모두 옳다고 저술한 적은 없다. 어디까지나 이론은 이론일 뿐이다. 그런데 학생들은 마치

     

    내가 자유시장주의를 강력하게 설파하는 것처럼 생각한다. 그건 아니다

     

    뭐 이런 내용인거 같아요^^(나도 참 영어 못하는구나..)

  • 워크아웃(파업, 수업거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저 질분을 지난 몇주간 반복해서 받아왔고, 이제 대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배경의 일부로서

    저는 사반세기 이상 하버드 대학의 경제학 교수로 있었습니다. 2005년부터 제가 맡은 과목 가운데 하나는 경제학 10(?)으로 1년에 걸쳐 진행되는 예비 과정입니다. 매년 750명 가량의 학부생들이 이 강좌를 수강하는데 때때로 대학 내에서 가장 큰 강의가 되기도 합니다. 제가 강의를 할 때 어떤 때는 제 동료들을 손님으로 초대해서 작은 부분들을 가르치는 대학원생들을 감독하게 할 때도 있습니다.

    12월 2일에 한 집단의 학생들이 제 강의 가운데 하나를 수업거부하였습니다. 제게 보내는 공개적인 서한에서 (수업거부의)주동자들은 그들의 행동은 'global occupy movement의 일환인 고등교육의 민영화에 항의하기 위한 Bostopn-wide 행진' 에 가담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경제학 10 의 편향된 성향은 미국 경제의 불평등의 심화에 기여하고, 그것을 상징한다.'고 하더군요

    그들(수업거주의 주동)의 항의 계획을 즐은 학교 당국은 제 수업에 몇명의 경찰관을 예방적 방법으로 보내왔습니다. 운 좋게도 그들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수업이 시작하고 8분이 지나자 약 5 ~ 10%의 학생들이 일어서서는 조용히 나갔습니다. 예전 연도에 제 수업을 들었던 몇몇 학생들은 반대항의(그러니까 수업 거부에 대한 항의 겠죠;;)로서 학생들이 나간 빈자리를 채웠습니다. 저는 조용히 교실을 빠져 나가는 학생 중 최소한 한명 이상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항의에 동참하고는 싶지만 결석하고 싶지는 않군요.' 그리고 몇분 후 저는 평소처럼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에 제가 어떻냐고요?

    제가 처음 느낀 감정은 향수였습니다. 제가 대학을 다니던 70년대 후반 시절은 베트남전의 기억은 생생했고, 학생은동도 좀 더 활발했습니다. 오늘날의 학생들은 사회개혁에 참가하기보다는 자신의 이력서를 꾸미는 데 더 치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그들이 편협한 걱정(이력서를 꾸미는 것)을 넘어선 생각과 사회를 모두에게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드려는 것을 칭찬합니다.

    그러나 제가 두번째로 느낀 감정은 하버드의 항의자들이 얼마나 형편없이 알려졌는가에 대한 슬픔입니다. 나라에 널리 퍼진 Occupy movement, 그런 불평분자들은 날카로운 분석이나 명확한 처방 없이 단지 반 체제의 진부한 말들을 늘어놓는 것 처럼 보입니다. 역설적이게도 그들이 거부하기로 한 강의의 주제는 최근의 트렌드이자 그들의 이유인 경제적 불평등이었습니다.

    제가가르치는 과정은 경제학의 주류에 대한 광범위한 개론입니다. 그것은 많은 거장들 -Adam Smith, David Ricardo, Arthur Pigou, John Maynard Keynes and Milton Friedman-의 사상을 포함합니다. 자료는 여러분들이 대부분의 다른 대학에서 배웠던 것들과 유사합니다.

    많은 하버드대 학생들이 이러한 사실을  깨닫습니다. The Havard Crimson의 편집장인 한 학생은 " 경제학의 집중기로서 경제학 10의 진실은 사회과학으로서의 경제학의 학문적 기초를 제공한다. 맨큐 교수님의 커리큘럼은 편파적인 논의에 빠지지 않는 경제강의 기초를 고수한다" 고 말했죠.

    아마도 항의자들은 경제학 이론은 보수적인 세계관을 가지게끔 만든다는 비성숙한 감정에 감명받았을 지도 모릅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들은 긴 전통을 따르고 있는 것일 겁니다.

    학생으로서 제가 첫 경제학 수업을 들었을 때는 Paul Samuelson의 유명한 교과서를 사용했습니다. 20세기의 후반부 동안은 경제학 개론의 가장 잘나가는 책이었지요. 그것은 전 세계에 있는 수백만의 학생들에게 한번 혹은 몇번만 보더라도 주제를 알 수 있었습니다.

    Samuelson’s 교수님의 정치 성향은 명백히 좌파에 가까웠습니다만, 그것은 그분이 좀 더 좌파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비난받는 것을 막지는 못하였습니다. “Anti-Samuelson,”이라는 두권의 비평서가 1977년 출판되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는 하고 나머지는 좀 쉬고와서 하던가 내일 해야겠네요;;;

    오역이 몇군데 보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왈도체가 아니니 상관없어
  • @유동게
    비회원 (비회원)
    2011.12.5 18:28

    왈도체가 뭡니까?

  • 우왕 (비회원)
    2011.12.5 00:26
    유동게님 감사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07749 가벼운글 요새 고3 졸업하면 고시촌간데요 ㄷㄷ3 빤쓰 2011.12.04
107748 가벼운글 흡연자분들 ㅠㅠ..2 얼굴책 2011.12.04
107747 웃긴글 대륙의 각잡기.jpg3 제네시스 2011.12.04
107746 가벼운글 책 구해요 ㅠㅠ 자취왕츄리닝 2011.12.04
가벼운글 수업 거부에 대한 맨큐의 반응7 게으른곰 2011.12.04
107744 질문 소득하위 7분위 이하면 금액이 얼만가요??3 가가가 2011.12.04
107743 가벼운글 좋은글귀 남겨요1 soul 2011.12.04
107742 웃긴글 아프리카의 위엄.jpg2 똥마려워 2011.12.04
107741 가벼운글 남자 분들 머리 관리.7 궁금요 2011.12.04
107740 가벼운글 정문 편의점 알바녀3 아이유 2011.12.05
107739 가벼운글 크리스맞이 단체미팅5 싱글벙글 2011.12.05
107738 가벼운글 미국의 교육제도2 기웃기웃 2011.12.05
107737 가벼운글 여교사 농락하는 요새 아이들 ㅠㅠ42 오꾸닭 2011.12.05
107736 가벼운글 아오 진짜 팔꿈치 자르고싶었음5 타과생 2011.12.05
107735 가벼운글 1등 사회 더럽다? 2011.12.05
107734 가벼운글 우리나라 국가재정을 확충하는 방법3 길가던상대생 2011.12.05
107733 점수높은 복지영역, 알고보니 실속없어 부대신문* 2011.12.05
107732 가벼운글 점수높은 복지영역, 알고보니 실속없어 부대신문* 2011.12.05
107731 가벼운글 점수높은 복지영역, 알고보니 실속없어 부대신문* 2011.12.05
107730 가벼운글 국가장학금 수혜 기준 성적...4 다행이다 2011.12.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