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1011n03478&mid=n0507&cid=300403
이런기사가 있는데,
다들 공감이 가시나요?
솔직히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여기 기사 댓글들 보면, 다들... 엄청난 피해자처럼 보이네요..
다들 고등학교 때 억압속에서 공부하셨나요?? 궁금해서요.
저는 대학오니 고등학교는 천국같은데...ㄷㄷㅠㅠ
http://news.nate.com/View/20111011n03478&mid=n0507&cid=300403
이런기사가 있는데,
다들 공감이 가시나요?
솔직히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여기 기사 댓글들 보면, 다들... 엄청난 피해자처럼 보이네요..
다들 고등학교 때 억압속에서 공부하셨나요?? 궁금해서요.
저는 대학오니 고등학교는 천국같은데...ㄷㄷㅠㅠ
한국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하루 다섯 시간만 자야 좋은 대학에 간다고 말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댓글보면 좀 지나친 피해의식이 있는 것 같음.
초중고 다니면서 딱까놓고 저 정도로 학원 다니는 애들 외고반 가려고 공부하는 중딩말고는 본적이 없음. 댓글보면 무슨 전국에 수험생 및 청소년은 저렇게 공부하고, 집중해서 공부한 줄 알겠네.
엄마가 지나치게 학원보내는 것 같긴한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 때 좀 제대로 공부하고 학원 수를 줄여달라고 협상하는게.. (나만 부모님과의 협상에 능한가?) 또, 저런 현상때문에 수도권에 학생들 성적이 좋은가 하고 생각들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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