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발바닥점2019.11.09 01:12조회 수 397댓글 8

    • 글자 크기

* 홍보글은 자유홍보로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
    2019.11.9 01:19
    심리상담 받아보시는건 어떠세요? 전문가랑 얘기나누시면 마음이 한결 나아지실거에요
  • @""
    발바닥점글쓴이
    2019.11.9 11:18
    가족들이 알게될까 겁나요. 또 달라질게 없을 것 같아 피해왔는데 이제는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발바닥점
    ""
    2019.11.9 13:59
    앗 심리상담 절대비밀보장되니까 그부분은 안심하셔도 될거같아요!!
  • @""
    넵 감사합니다ㅜㅜㅠㅡ 실은 오늘 문앞까지 갔다가 무서워서 다시 돌아왔어요ㅜ 진짜 감사해요ㅜㅜㅜ 다시 갈 수 있을것 같네요ㅜ
  • @발바닥점
    ""
    2019.11.9 18:26
    원래 상담실 문턱 넘기가 제일 힘들고 그후론 다니실만 할거에요 저도 다른일로 꽤 오래 상담받았어서 자꾸 오지랖넓게 댓글남기게 되네요ㅠㅠ 어떤말도 조심스럽긴 하지만 힘든시간 잘 견뎌내시길 바랄게요!
  • @""
    저 진짜 힘돼요ㅜㅜ 감사합니다!
  • 저도 그런경험이 있는데 너무 힘드시면 심리상담 받아보는 것도 괜찮아요. 저는 친구가 갑작스럽게, 너무 안타깝게 떠났는데 시간이 약이겠지 하고 흘려보냈지만 2년째 그친구 생각만 하면 가슴이 먹먹하네요.
    받아들인다기보다는 가슴에 묻는다는게 맞는말인 것 같아요.
  • @호롤로롤
    발바닥점글쓴이
    2019.11.9 11:26
    저도 친구의 일인데요. 친구 스스로의 선택이라 마음이 더 복잡한 것 같아요. 힘든 일 꺼내시게 해서 죄송하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조언 감사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13066 분실/습득 . eorleoeorl 2019.04.25
113065 질문 .12 peurocs4 2014.07.30
113064 가벼운글 .5 choupinette 2015.08.28
113063 진지한글 . 희망찬파랑새 2014.05.10
113062 질문 .7 마비폐인 2016.12.10
113061 가벼운글 .1 o_zzzzz 2016.01.21
113060 질문 .1 asdfghj 2014.08.12
113059 질문 .1 심플 2014.03.02
113058 진지한글 .1 꾹꾹기 2014.08.12
113057 진지한글 .4 피곤한강아지 2018.06.02
113056 질문 .5 수고요ㅎㅎㅎ 2015.11.12
113055 질문 .2 아뜨 2015.08.08
113054 가벼운글 .9 여긴어디.. 2015.03.10
113053 질문 .5 심플 2013.03.07
113052 분실/습득 .1 또순이짱 2015.07.03
113051 질문 .2 나는오리 2018.10.29
113050 질문 .2 열시미 2017.08.07
113049 가벼운글 .6 Opeth 2018.04.13
113048 질문 .7 피이눈우 2018.02.14
113047 질문 .8 qwer123jk2 2016.03.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