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에감사하자2016.04.14 20:45조회 수 5493추천 수 71댓글 14

4
- 글자 크기

Screenshot_2016-04-14-20-08-54.png : 강아지 찾습니다

Screenshot_2016-04-19-01-36-08-1.png : 강아지 찾습니다

이틀전 밤부터 온천2동 우장춘로에서 집을나간 강아지를 찾습니다.ㅠㅠ
특징은 목에 갈색 목줄을 차고 있고
자세히 보면 코쪽에 사진과같은 얼룩이 조금 있습니다 이름은 먹보 입니다. 비슷한 강아지라도 돌아다니는걸 목격하신분은 010 2622 5827 로 연락꼭주세요.. 주인이 10년 넘게 키워온 강아지라 너무 슬퍼합니다
간곡히부탁드립니다 가능하면퍼뜨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릴게요ㅠㅠ

71추천
-1비추천
신고

71
-1

4
- 글자 크기

부산 진짜 좋지않음?? (by 재밌당) 아니 이게..무슨 경우인가요 진짜 (by whatup)

댓글 달기

댓글 14 댓글 새로고침

Rezidue
2016.4.14 20: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애기 이쁘네요ㅠ 부디 찾길..!
화공갈꺼야
2016.4.14 21:4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ㅠㅠㅠㅠ
한집에있는곰네마리
2016.4.14 21:5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가족인데..꼭 찾으시길 바랍니다..ㅜ!!!
건들건들건달
2016.4.14 22: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헉..너무이쁘다ㅠㅠ추천했어요
뽈뽈
2016.4.14 23:4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예뻐요..꼭찾으실거예요!!
콘치즈
2016.4.15 00: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추천이라도 드립니다 꼭 찾으시길
뉴ㅡ뉴
2016.4.15 18:2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ㅠㅠㅠㅠ꼭 찾으시길바래요
뇸뇸이
2016.4.17 19:2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나도 중학교때 몽몽이 잃어버렸는데 닉이 울집 개이름 ㅠㅠ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Jellyfish
2016.4.18 20:42
댓글 추천 2 비추천 0

어.. 비슷한 강아지 오늘 점심 1시 ~ 2시 사이에 학교 앞 북문에서 본 것 같아요
배달하는 걸로 보이는 아저씨가 스쿠터 타고 중도 앞에서 북문으로 빠르게 내려가니까 그 뒤로 쫒아가더라구요.. 비슷하게 생겼네요..
엄청 빨리 따라 가는걸 봤고, 목줄 있었는지는 잘 기억안나는데 색깔이 비슷해요..
그 때 저 아저씨가 주인인가? 왜 안태워주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무나 모르는사람 쫒아다닐수도 있는 거였네요ㄷㄷ 특이한 광경이잖아요. 보통 그렇게 쫒아오게 두진 않으니까요
북문 나가서 스쿠터 따라서 왼쪽으로 갔어요
당시에 학교 올라오던 다른 여자분들 여럿이서 와 저것봐 귀엽다 이랬었는데.. 저말고도 보신분 없나요?

제 착각일수도 있으니 저처럼 보신분~~~
@Jellyfish

현재에감사하자글쓴이
2016.4.18 20:5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크기가 어느정도였나요?? 색이 비슷했던가요??
@현재에감사하자

Jellyfish
2016.4.18 21:2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보통 개에 비해 키가 작고 다리가 짧은편이었던거 같아요.. 뛰어가는게 엄청 귀여웠거든요
그리고 빨리 뛰어가서 그런지 키는 작아도 집 안에서 기르는 애견강아지 같진 않았어요. 엄청 날렵하고 근육이 있어 보였습니다.
털도 짧고 깨끗했는데 사진 또 봐서인지 더 비슷한거 같아요 ㄷㄷ
색깔 비슷했어요 누런색 얼룩 강아지였어요
@Jellyfish

현재에감사하자글쓴이
2016.4.18 21:2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죄송하지만 보신 위치좀 정확히알려주시겠어요??어느위치에서 오던가요???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현재에감사하자

Jellyfish
2016.4.18 21:4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여자기숙사 앞 길이었어요. 중도에서 북문으로 나가는 길이었습니다. 학교에서 내려온것 같더라구요
그길 따라서 그대로 내려온 담에 왼쪽으로 스쿠터 따라 갔어요
@Jellyfish

현재에감사하자글쓴이
2016.4.18 21:5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감사합니다..혹시 내일또보이면 바로010 2622 5827로 전화 부탁드립니다. 찾으면 사례하겠습니다

정렬 검색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2	빗자루	2013.03.05
114950	분실/습득	집나간 드론을 찾습니다.22	유찡	2017.05.23
114949	진지한글	마음 따뜻했던 대가호에서의 한 끼 식사 19	앞뒤가똑같은	2016.10.06
114948	가벼운글	부산대 자퇴합니다 78	나밤	2020.05.27
114947	가벼운글	마이파티에 독서모임을 가장한 대순진리회 끄나풀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격주의, 박제)10	힘센이끼	2017.01.13
114946	가벼운글	학내 환경정화 동아리 「별을 담다」로부터 담배꽁초 수거함을 선물 받았습니다!8	경제통상대학생회	2015.10.11
114945	가벼운글	부산대를 빛낸 자랑스러운 학우 15	금정산호랑이	2014.06.18
114944	질문	살고 있던 원룸에서 쫒겨났습니다.16	건설관찌랭이	2017.11.21
114943	분실/습득	usb가 담긴 복주머니 형태의 파우치를 찾습니다. 금정등기소에서 부산대역 1번출구로 가는 방향입니다.50만원 52	해운대신도림	2017.10.14
114942	가벼운글	부산 진짜 좋지않음??75	재밌당	2017.05.04
	분실/습득	강아지 찾습니다 14	현재에감사하자	2016.04.14
114940	진지한글	아니 이게..무슨 경우인가요 진짜 11	whatup	2017.11.06
114939	진지한글	한국대 통합에 대한 중앙일보 기사 요약과 반박 13	안경원숭이	2017.07.27
114938	진지한글	[레알피누] [수정] 축제 때 시끄러운게 무슨 문제입니까?17	가람과샛별	2016.05.19
114937	분실/습득	금정에서 제카드로 밥사먹으시는분 48	히데	2016.01.07
114936	진지한글	중도 커빌앞..9	재밌당	2014.04.21
114935	진지한글	부산대 타로보는 남자 원래 이런가요?23	루미큐브	2018.08.27
114934	진지한글	교수님 부고..13	wertsdfg	2017.12.03
114933	진지한글	화학과 학우분이 아픕니다. AB형이 필요합니다.22	쏭이	2019.06.22
114932	가벼운글	너무 슬프네요...26	현미녹차	2018.08.08
114931	진지한글	부산대학교 기숙사입니다.23	dorm	2017.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