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CNN 번역스터디! [한 분 더 충원합니다]

쌈바춤꼬맹이2016.03.03 12:29조회 수 72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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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번역스터디 같이 하실 분을 구합니다.

CNN 웹사이트(http://Edition.cnn.com)에서 당일 헤드라인 기사 1인당 한 개를
영/한 포함 8pt로 A4용지 앞뒤 한장정도의 분량을 번역해서 다음날 스터디 인원수만큼(충원 시 5명) 출력 해오시면 됩니다.
-해석은 반드시 직역이 아닌 충실히 번역한 의역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아침 8시 5분까지(시간엄수!) 중도에서 모입니다. 그리고 각자 준비해 온 기사를 교환하면 모임은 끝납니다. 
하루의 아침을 최신 CNN기사로 시작하시고, 해석상 궁금하신 부분은 단톡방으로 질문 주시면 됩니다:)
-수업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틈틈이 영어공부 겸 신문 보신다 생각하시고 편하게 보시면 너무 좋습니다.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na do what Im about to do today?
-Have you posted, yourself, a supportive opinion on a website under a disguised name pretending youre one of the supporters of President Obama?
-모집: 카카오톡 ID: toughmin9 (←보내주세요: 학과/학년/위의 문장 해석). 한 분만 더 모집합니다.
-시험 2주전부터는 자유롭게 운영합니다. 

매일아침마다 최신 CNN기사를 3~5개 정도(3~5명 기준) 보고, 국제적 시각도 기르며 함께 영어공부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시) Sorry, OPEC: U.S. oil production at 43-year high_ 3/2일자 CNN 기사
by Matt Egan @mattmegan5 March 1, 2016: 12:39 PM ET

출처: http://money.cnn.com/2016/03/01/investing/us-oil-production-near-record-opec/index.html

[Sorry, OPEC. The U.S. oil boom isnt dead yet.]
The U.S. pumped an average of 9.43 million barrels per day last year, according to new government figures. Thats the highest level since 1972 and represents an impressive growth of 89% since 2008.
The crash in oil prices has caused production to slow a little in recent months. But shale oil producers have held up far better than many feared.
"The U.S. oil industry has demonstrated remarkable resilience," said Jason Bordoff, a professor at Columbia University and a former energy adviser to President Obama.
The shale oil revolution has given consumers a big boost in the form of cheap gasoline prices, which are now below $2 a gallon nationally. Its also made America one of the planets biggest oil players behind Saudi Arabia and Russia
Related: U.S. running out of space to store oil

Its also fueled the epic oil supply glut.
OPEC, led by the Saudis, decided to fight back in November 2014 by deciding to pump oil aggressively despite the oversupply issue. The thinking was that strong OPEC output would cause prices to to uncomfortably low levels which U.S. shale producers would struggle to cope with.
Prices did , even more than OPEC members were prepared for. Oil touched $26 a barrel last month, down 75% from its mid-2014 peak.
However, OPECs strategy has failed to kill off the U.S. oil boom. At least so far. Despite the in prices, domestic production rose 8% last year and is now up 45% since 2012.
Strong U.S. output has been fueled by a wave of innovation that has improved companies productivity and efficiency. The oil companies have also benefited from lower service costs due to the downturn.
"Shale production has been more resilient than anyone thought it could be," said Brian Youngberg, senior energy analyst at Edward Jones. "Companies are investing in their core assets where they can get the biggest bang for their buck."
Related: Is the oil crash over? Prices soar 30% in 11 days

Its not like U.S. oil companies arent feeling the OPEC pressure. Theyve been forced to aggressively slash costs and cut thousands of jobs. Smaller oil companies saddled with debt taken on during the boom years have gone under. U.S. bankruptcies of oil and natural gas companies spiked 379% in 2015.
This financial pressure, combined with cheap prices, has caused U.S. production to slow a bit since it topped out in April 2015. Investors are combing through the latest output numbers for signs of a more meaningful that could balance the global supply imbalance.
The U.S. pumped 9.26 million barrels in December, down 2% from the year before and off 4.5% from the April peak.
"While production rose year-on-year, it is now falling fast," said Bordoff.
Related: Iran pushing forward with plans to ramp up oil output

Many oil companies continue to slash spending plans and are now forecasting flat to negative production in 2016.
Tom Kloza, global head of energy analysis at the Oil Price Information Service, predicted that reduced output from the Lower 48 states will cause U.S. output to to around 9 million barrels per day in 2016.
Youngberg thinks production could slip even further, possibly to about 8.5 million barrels per day.
"Hopefully thats near the bottom until prices improve," he said.
CNNMoney (New York)
First published March 1, 2016: 11:52 AM ET

[미안, OPEC(석유수출국기구). 미국의 oil boom(석유과잉생산)은 아직 죽지 않았어.]
오바마 정부가 공개한 수치에 따르면, 작년 미국은 하루 평균 943백만 배럴의 석유를 퍼냈다. 이것은 1972년 이후 최고기록이며 2008년 이후 놀라운 89%의 증대를 보여준다. 
유가 폭락으로 인해 최근 몇 달 간 생산이 조금 느려져왔다. 그러나 shale oil(셰일층에서 나는 기름) 생산업자는 다른 근심하는 많은 사람들보다 훨씬 잘 견디고 있다. 
콜롬비아 대학교의 교수이자 오바마 대통령의 전(前) 에너지관련 고문인 Jason Bordoff는 “미국의 석유산업은 그동안 놀라운 회복력을 입증해왔습니다.”고 말했다.
shale oil 혁명은 소비자들에게 값싼 가솔린가격의 형태로 크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며, 현재 가격은 전국적으로 1 gallon 당 2달러 미만인 상황이다. 또한 이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를 제치고 미국을 전 세계 제일의 석유수출국으로 만들었다. 
관련기사: (하도 많이 퍼내서) 석유를 저장할 공간이 부족한 미국

또한 이것은 엄청난 석유공급 과잉으로 연료가 보급된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OPEC은 2014년 11월, 공격적으로 석유를 퍼낼 것을 결정함으로써 미국에 대한 반격을 결정했다석유의 과잉공급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OPEC의 엄청난 석유 생산을 통해 미국 shale 생산자들이 대처하기 힘든 불쾌하게 낮은 수준으로 유가를 떨어뜨리려는 의도이다. 
유가는 확실히 폭락했다, 심지어 OPEC 회원국들이 대비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가격은 지난 달 배럴 당 26$ 까지 떨어졌고, 이것은 2014년 중반 절정을 찍었던 가격에 비해 75%가 하락한 수치이다. 
그러나 미국의 oil boom을 없애버리려던 OPEC의 전략은 실패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유가하락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내 생산은 작년 8%가 상승했고 2012년 이후 현재 45%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강력한 미국의 생산량은 회사들의 생산성과 효율을 향상시키는 혁신의 물결을 일으켰다. 석유 회사들도 마찬가지로 침체 때문에 낮아진 서비스 원가로부터 이익을 챙겼다.
“Shale유 생산은 그 누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탄력 있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회사들은 그들의 핵심자산을 투자대비 효율이 가장 큰 곳에 투자하고 있습니다.”라고 Edward Jones사(미국금융회사)의 선임 에너지 분석가인 Brain Youngberg가 말했다.
관련기사: 유가폭락은 끝난 것인가? 11일 만에 가격이 30%가 솟았다.

미국 석유회사들이 OPEC의 압박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어쩔 수 없이 공격적으로 가격을 대폭 줄여야 했고 수천 개의 일자리를 줄여야 했다. 더 작은 석유 회사들은 호황이었던 해가 사라진 기간 동안 발생한 빚을 짊어졌다. 미국의 석유/천연가스 회사들의 파산은 379%로 2015년에 최고치를 찍었다.
값싼 가격을 동반한 이런 재정적인 압박은 미국의 석유 생산속도는 2015년 4월 수평을 유지한 이후로 약간 느려졌다. 투자자들은 세계적인 공급 불균형을 해결할 수 있는 더욱 의미 있는 하락의 지표가 될 만한 최신의 생산량 숫자들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 12월 926백만 배럴의 석유를 퍼냈다. 이것은 그 지난해보다 2% 하락한 수치이며 2015년 4월의 최고치 보다 4.5%가 감소한 수치이다.
Bordoff는 “매 해마다 생산량이 증가하던 것과 반대로, 이제는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석유 생산량 증가 계획을 밀어붙이는 이란.

많은 석유회사들은 계속해서 지출계획을 삭감시키고 있으며 현재는 2016년의 소극적인 생산으로 인한 성장저조를 예상하고 있다.
Oil Price Information Service사 에너지 분석 부서의 global head인 Tom Kloza는 48개 주가 생산량을 낮춘 것이 2016년에는 미국의 석유생산량을 하루 900만 배럴 까지 떨어뜨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Youngberg는 생산량이 더욱 떨어질 수 있고, 아마 하루 850만 배럴까지도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라건대 가격이 다시 상승하기 전까지는 850만 배럴이 최소치였으면 좋겠습니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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