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라 한 4일전에 미리 내려왔는데 누군가 만나서 대화한 적이 없네요..
마트랑 식당에서 주문할때 제외.. ㅜ
부산만 오면 정말 외로워요
마트랑 식당에서 주문할때 제외.. ㅜ
부산만 오면 정말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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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타지인인데 매우 외롭더라고요 ㅋㅋ 대외활동 해보세요 사람 많이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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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물달개비타지인의 숙명인가봐요 ㅜㅜ 진짜 뭐라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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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타지인인데 그래여 같이 친해지믄 조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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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가래나무진짜 친해지면 좋겠네용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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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사 경비실 아저씨랑 얘기함...ㅎ 룸메도 없고 잠도 안오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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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에 들어가서 친한분들 많이 사귀세요
이번 9월5일~7일에 넉터에서 동아리 공개모집이 있습니다.
다양하게 둘러보시고 맘에 드는데 들어가세요
화이팅!! -
저조 그렇더라구요 ㅋㅋ. 동아리도 하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한두학기 지나다 보니. 문득 왜 이러고 사나 싶더라고요 ㅋㅋ. 사람들 만나도 일회성인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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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인이면 타지인답게 여기 사람들에게 익숙해지려 노력해야겠죠~
본인이 먼저 연락해봐요 -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그런 상황이 지속되면 정말로 나도 모르게 우울감이 들기 시작하면서 우울증으로 심화될 수 있어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서 인간관계 만드시고 활기찬 생활 하셨으면 좋겠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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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하세요연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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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나두ㅜㅜㅜㅜㅜㅜ 외로웡 친구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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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여ㅋㅋ그래서 바로 평일알바를 구했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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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타지인이고 말할사람 없는데 이런거에 외로움을 안 느껴서 괜찮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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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인데 외로워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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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사합니다!! 2학기땐 친한 친구들 만들어볼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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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타지인인데요, 처음 1년 딱 힘들구 그 1년 동안 남친도 생기구, 내가 혼자 몰입할 수 있는것들 (운동, 미드 등등)이 생기구 나니까 익숙해 지더라고요...
별로 안친하다 생각했던 동기들이랑도 서서히 가까워지는 애들두 생기구요... 시간이 해결해줘요! 힘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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