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에는 진화론 증거없다 생각하시는 분 없겠죠?

불쌍한 물아카시아2013.06.01 12:33조회 수 2221추천 수 2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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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조새 조상 관련해서 기사가 떴던데 댓글들 보니 기가 막히더군요ㅋㅋ 진화론에 증거가 없다니.... 설마 우리학교에는 이런 분들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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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과제물 대학을 다니고 (by anonymous) 최병호교수님 미시 연습문제과제 (by 재수없는 파리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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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굳이 논쟁할 필요가 없으니, 열내지 마시길 ㅋㅋㅋㅋ
  • 진화론이 학문적으로 굉장히 논리가 빈약한 건 사실아닌가요?
  • @코피나는 두릅나무
    ㅇㅇ 참트루..

    긍게 아직 논란이 있는건 사실

    근데 극렬한 창조론자는 노답
  • @코피나는 두릅나무
    학문 이전에 진화 자체를 부정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 out of 안중
  • 기독교는 대부분 진화론 부정하지않나요?
    진화론 중 대중적인게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된건데
    왜 현실엔 그 중간 단계의 진화체는 없는가가 비판아닌가요?
  • @활달한 누리장나무
    원숭이에서 인간이 진화...? 그게 대중적인가요..?
    진화론은 그게 아니었던것 같은데..
  • @활달한 누리장나무
    다윈 담배 피던 시절 부터 쭉 내려오던 오해네요. 딱 잘라 말하자면 "인간은 원숭이로부터 진화한게 아닙니다" 원숭이와 같은 조상으로 부터 뻗어져 나왔을 뿐이죠.
  • @기쁜 매화나무
    이건 당연히 다 아는거고 누리장나무님은 인간과 원숭이의 공통조상을 원숭이라고 칭하는 것 같은데요?
  • @허약한 부겐빌레아
    팔손이 님의 말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말이며, 그 문장의 모호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해할 소지가 있는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화나무님의 설명은 부족함도 지나침도 없는 말이고 생각됩니다!
  • @참혹한 큰개불알풀
    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원숭이와 인간의 공통조상에 대한 용어는 대중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원숭이라 그러고 말지요. 누리장나무님이 잘못알고 그런 말을 하지는 않았을거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 뿐이지 대댓글 쓴 분을 반박하려고 한말은 아니라는겁니다.
  • 오픈마인드로 진화론도 창조론도 옳을 수 있다는 또는 제3의 설이 옳을 수도 있다는 관점을 가질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인간이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은 아직 많지 않으니까요 ㅎㅎ
  • 진화에는 대진화와 소진화가 있습니다. 사실 파리나 바퀴벌레가 살충제에 대응하여 죽지않는것은 소진화라고 합니다 종의 변화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대진화는 다릅니다. 종의 변화가 있다는건데 이것을 인정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진화론의 논리의 핵심입니다. 여기서 같은 종이라는 것은 두개체가 관계를 해서 새끼를 낳았을때 그 새끼가 생식능력이 있거나 그 새끼의 자손이 4대정도 유지되어야 그 두 개체는 같은 종이라고 하죠. 하지만 노새나 라이거 같은 동물은 생식능력이 없고 따라서 말과 당나귀를 같은 종이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다윈이 말한 진화는 결론적으로 종이 변한다는 것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왜냐하면 종이 변하기 위해서는 무언가 가시적으로 조금씩 변하는 무엇인가가 관찰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그런건 전혀 관찰되지 않았고 단핵세포에서 사람과 같은 종으로 바뀌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화론을 믿지 않습니다.
  • @기쁜 삽주
    그래서 진화가 점진적이냐 한번에 일어나냐로 논쟁이 있죠..
    진화론에 대해 배우셨으면 유기물로부터 생명체, 더 복잡한 생명체로 나아가는 과정도 배우셨을 것 같아요. 혹시 그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 @병걸린 팔손이
    몇년 전인가 무기분자들을 한공간에 넣고 계속 반응시켰더니 유기물이 생성되었다는 실험에 대해 들은적이 있습니다. 사실 처음 생물이 생성된것이 고대 우주에서 무기물이 유기물이 되었다는 걸로 시작하죠. 그 논리를 뒷받침 하기위해 엄청난 우주와 지구의 역사를 이야기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구의 역사가 50억년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다면 종이 변화하여 진화하는 것은 더더욱 어려워진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종의 진화는 확률이 되는 것인데...(돌연변이가 생겨서 그것이 환경에 적응하는) 저는 모든 종은 한번에 만들어 졌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더 맞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시간을 늘리고 진화의 조건을 맞추어봐도 아메바가 인간이 된다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 확률상의 가능성이라는 논리로 이야기하는 진화론보다 한번에 모든종이 만들어지고 거기에서 소진화와 환경에 적응을 못한종이 멸종이 되었다는 논리가 더 맞지 않을까요? 그냥 단순히 한번에 종이 뚝딱 만들어진것이 뭔가모를 반감이 있으신것은 아닌지...
  • @기쁜 삽주
    진화하는 건 믿는데 현재 진화론을 믿지 않으시겠단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예를 드신 게 이상한데요 말씀하시는 논지의 예로 적절하지 않네요 설명하기는 귀찮아서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 @글쓴이
    ?? 글쎄요 저는 두가지를 분명히 나누어서 이야기 한거 같은데? 제가 말을 잘못했나요?
  • @기쁜 삽주
    돌연변이는 진화의 주 메커니즘이 아니예요.... 모르시겠으면 책을 찾아보세요
  • @글쓴이
    글쓴이!! 참 예의가 없으시군요? 책을 찾아보라고 하면 저도 똑같이 이야기 하겠습니다. 한쪽만 보지말고 창조에 관해서도 책좀 읽어보세요
  • @기쁜 삽주
    창조론 찾아볼책이 있나요? 창조론이 과학으로 인정받았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어서... 성경을 봐야하는 건지요 ㅋㅋ
  • @글쓴이
    창조과학 이라고 네이버 치시면 책 나올꺼구요 진화나 창조나 결국에는 개인의 신념이라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논쟁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진지하게 토론을 하려던 저에게는 글쓴이의 태도가 굉장히 예의없다고 생각되네요. 이런글 함부로 싸지르지 마세요 제대로 말하기 싫으면
  • @기쁜 삽주
    창조과학... 찾아봤는데 읽어볼 가치조차 없어보이더군요 그래서 읽어보지 않겠습니다 이거에 대한 증거가 없으니 이거다!! 하는 것 같은데.. 창조론 믿고 사세요
  • @기쁜 삽주
    그리고 찾아보던 중 이런 글이 보이더군요 참고하세요

    대중들은 과학을 신뢰합니다만 어떠한 테제에 대한 구동원리를 스스로 검토하며 검증할수 없으며, 결국 권위에 대한 믿음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21세기 소립자 시대에 창조과학과 같은 희대의 사기가 기생할수 있는 이유이며, 종교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입니다.
  • @글쓴이
    그말은곳 진화론이 기생할수있는 이유도 될수있겠군요
    인류의기원을 왜 과학적으로만 풀어야하나요?
    성경에 나오는 사실적 증거들이 현재 존재하고있는데?
    노아의홍수 그랜드캐니언 , 홍해바다에서나온 수많은 고대이집트전차바퀴들 등등이 예로들수있겠군요
  • @신선한 박새
    진골개독등장
  • @기쁜 삽주
    논리의 전개는 합당한데 그로인해 도출된 결과가 논리의 전개와 생뚱맞군요. 님 말씀대로 진화론은 확률상의 가능성에대한 메커니즘의 이야기입니다. 즉, 어느날 갑자기 한번에 모든 종이 만들어질 가능성보다 무구한 세월동안 소진화가 쌓이고 쌓여서 대진화가 될 가능성이 더 높으므로 진화론이 창조론보다 더 말이 되지요. 님 논리 그대로 전개해도 합당한 추론을 하였다면 진화론이 맞을 가능성이 창조설보다 더욱 높다는 결과가 됩니다. 무엇보다 소진화가 쌓이면 대진화가 가능하다는 과학적 발견들이 나와있는반면 어느날갑자기 생뚱맞게 완성된 생명체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경우는 없으니까요. 추론+근거 모든게 아직까지는 진화론이 창조론보다 더욱 합당한 추론이라고 보여집니다.
  • @글쓴이
    그리고 저는 열심히 적었는데 귀찮다는 이유로 설명을 안하신다면 뭔가 예의가 없으신거 아닌가요? 논쟁만 던지고 빠지기?
  • @기쁜 삽주
    너무 잘못알고계신 게 많은 거 같아서 다 설명을 드려야 할 거 같으니까요
  • @글쓴이
    그럼 이야기하세요 멀 잘못알고 있는지
  • @기쁜 삽주
    그냥삽시다
  • @기쁜 삽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기쁜 삽주

    진화론도 완전히 뒷받침할 증거는 없습니다. 개연성을 보여주는 부분적인 증거들만 많지... 삽주님처럼 창조론이나 창조론과 비슷한 이론을 믿는다고 잘못된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도 글쓴이 태도는 무성의한것 같네요.

     소수자를 배척하고 밑에는 그런걸 보고 ㅋㅋ 거리기까지... 한심합니다.

  • @허약한 부겐빌레아
    사실 소수자는 진화론자죠.. 창조론자가 아니라.
  • 그리고 정통 창조론의 "모든 것은 신이 창조하셨다" 처럼 말해버리면 과학의 발전성을 잘라먹습니다. 하지만 삽주님은 신을 언급하지 않고 나름대로 과학적으로 풀어나가려고 했습니다. 노골적으로 무시하는건 예의가 아니지요

  • @허약한 부겐빌레아
    논리자체가 글러먹었는데 과학이라뇨 이공학도시라면 과학의 근본부터 다시 배우고 오세요
  • @글쓴이

    ㅈㄹ 당신같이 귀 꽉막은 사람때문에 과학발전이 더딘거임. 저는 글빨이 안되서 괜히 오해만 일으킬거 같고 밑에 야릇한 매꽃님 댓글이나 보삼. 보면 볼수록 존나 예의없네

  • @허약한 부겐빌레아
    발끈하긴 ㅋㅋㅋㅋ 창조론자들이 미는 논리가 뭔지는 아냐? 이게 아니니까 이거라는 건데 이게 정상적인 두뇌 가진 사람이면 나오는 말이냐? ㅋㅋㅋㅋ 할말없어서 욕하지말고 씻고 잠이나 자라 ^.^
  • @허약한 부겐빌레아
    너같은 놈이 전형적인 소시오패스지 괜히 열받으면 사람 죽이고... ㄷㄷ 성격 좀 죽여
  • @글쓴이

    과학의 근본을 다시 배우라고 했는데 과학의 근본은 탐구정신이나 비판정신 그런거지 f=ma따위가 아니다. 너처럼 꽉막힌 사고를 가졌다는게 근본이 안되있다는거야. 과학은 상대방을 비판하고 반례를 들면서도 많이 발전한다. 너처럼 덮어놓고 까지는 않는다는거지.

    예를 들어볼게. 천동설 지동설 얘기는 알고있지? 신학적인 측면을 제쳐두고, 천동설도 그를 뒷받침하는 사례들이 많았어. 하지만 한가지 설명이 안되는게 있었지. 그게 뭔지는 중학과학 충실히 했다면 알고있겠지. 그래도 사람들은 그걸 무시하고 오랜 세월을 믿어왔다.

    한가지 우스운 예를 또 들게. 전해내려오는 이야기야. 수천년전에 아리스토텔레스라는 저명한 과학자가 있었다는걸 알고있지? 그 사람이 여자의 치아는 남자보다 2개가 적다고 했어. 최고의 과학자가 한 말이니 감히 의심하지 못하고 다 믿었지. 근데 정말 오랜 세월이 지나고 누구 그걸 세봤어. 진짠지. 아니었어. 그거 외에도 무거운건 빨리 떨어진다고 했다는것도 알고있니? 실제로 누가 실험해봤게? 결과는 아니었구. 결국 확실히 증명되기 전에는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유연하게 생각하는게 필요한거야.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 있는 현상과 증거라고 하는 것들은 그대로 창조론의 근거로 활용되기도 해. 그걸 반박하면서 진화론이 더 발전할 수 있었다는 생각은 안해봤나?

    만약 이 많은 증거에도 불구하고 진화론 일부가 틀렸고 천동설 일부가 맞아서 어느정도 융합된게 진짜 진실이라면? 너같은놈은 과학의 발전을 저해한 인물 중 하나가 되는거야. 생각을 유연하게 가져. 그렇지 못하면 넌 죽을때까지 범인을 못벗어날거야.

     

    난 글을 잘 못써. 내 밑에 댓글 남긴 다른 사람들을 보면 내 기분을 짐작할 수 있겠지.

  • @허약한 부겐빌레아
    난독 ㄷㄷ해 대화할 가치가 없네 ㅠㅠ; 그렇게 유연하신 너는 이미 뭐 벤쳐기업 하나 차리셨겠어요? 내가 왜 이렇게 하냐고? 나도 선비처럼 대화하고 싶은데 너 같이 대화가 안통하는 애들한테는 이러는 수밖에 없거든... 안 이러면 지가 뭐라도 된냥 떠들어대서... 암튼 수고해라 난 대화안통하는 애들하곤 대화 안한다
  • @허약한 부겐빌레아
    불쌍해서 한 마디 더 적는데 애초에 창조론자들 논리가 병신이라고 범인을 뛰어넘은 님아
    그딴 태도로 과학에 접근하면 모든 미신들이 사실이 된다고 범인을 뛰어넘은 님아 반박할 수 없는 거에 대해 반박하라는 태도 말이다
  • @허약한 부겐빌레아
    아오 도저히 대화가 통해야 대화를 하지 이래서 개독 놈들하곤 대화를 안해
  • @글쓴이
    글쓴이가 잘못했네
  • '하나님이 생명체를 창조하시면서 진화하는 능력까지 부여하셨다'
    과학자나 신학자나 모두인정할수있는 합리적인 이론이 되겠네요
  • @신선한 박새
    하나님이 아니라 긴눙가가프에서 탄생한건데 깝 ㄴㄴ
  • @한가한 애기나리
    사실 제가 창조했음
  • 리차드 도킨스 챡이라도 읽어보면 좋을텐데
  • 생명계열 학과인데 창조론을 믿어서 진화파트는 부정하고 시험공부도 안하는 사람은 봤음
  • 전 진화론을 믿습니다만...글쓴이처럼 상대방의 이견의 가능성을 닫은 채 질문을 하시는 것은 옳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이 문제로 창조과학론? 에 대한 글도 읽어보고 진화론으로 유명한 리처드 도킨스의 글도 읽어 봤는데... 사실 어느 것 하나 백퍼 맞다고 확신할 수 있는 정설은 없다고 알아요. 물론 과학적으로는 그나마 진화론이 더 현실에 부합할 지 모르겠지만...
  • 환독 의심가는 교수님도 있던데 창조론자는 없을리가
  • 이럴 줄 알았다니까... 그냥 귀닫고 까고 싶어서 싸지른 글 느낌이 분명했어...
  • missing link 는 따지자면 너무 좀 그렇고....
    개인적으로 누가 코딩하고 컴파일해서 프로그램 생기는 것 마냥 생명체가 창조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저도 시조새가 어쩌구 하는 말도 안되는 개독주장 신봉하던적이 있지만.
    진화론은 지금 인간이 원숭이 였다는 것 보다는 인간이 앞으로 더 나은 존재가 될수있다는 패러다임을 제공 했다는데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개독들이 왕왕거리는 이유는 그냥 변화를 받아들이기 싫다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닏.
  • 이런 글을 적을땐 창조론 옹호자들과

    한판 붙는다는 마음가짐을 하시고 올여야죠 ㅋ
  • 토론의 기본 자세가 안되어 있네요.
    그냥 자기할말만하고 듣고싶은것만 듣고
    꼭 정치에서 보는 극좌나 극우세력 보는것 같음ㅋㅋ
  • 노잼
  • 오컴의 면도날
  • 글쓴이가 갱장히 예의가없네ㅋㅋㅋ 지말만맞고 남말은 무조건이거야 닫아놓고있으니ㅋㅋㅋㅋㅋ 장래가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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